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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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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5-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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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최소 504명 무투표 당선 예상”…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집계
6·3 지방선거에서 경쟁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전체 당선정수(당선인 수·4227명)의 약 12%인 최소 504명이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7일 집계했다.

 

■ 한·미 정상 통화…트럼프 “한반도 평화 위해 필요한 역할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선거 보름 앞 서울·대구·부산 판세 요동…보수층 뭉친 듯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17일, 지방선거 후보 7782명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47명은 오는 21일부터 펼쳐질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예열에 들어갔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단위 선거인 이번 선거는 애초 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과 대구, 부산 등 격전지에서 격차가 좁혀지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14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경기 평택을(재선거)과 부산 북갑(보궐선거) 단일화 여부가 막판까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북 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에도 여권 제출…‘두 국가’ 단면
 

■ 입국장에선 굳은 표정, 훈련 나갈땐 엷은 웃음 [만리재사진첩]
북한 여자축구 최강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 경기 출전을 위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오후 2시47분께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 관계자 두 명이 잠시 입국장 밖으로 나와 바깥 상황을 살폈다. 이후 3분이 지난 50분부터 리유일 감독 뒤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27명이 두 명씩 줄지어 취재진과 환영나온 시민응원단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경제

■ 두산, SK실트론 인수…최태원 지분까지 매입 추진
두산그룹이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에스케이(SK)실트론을 인수한다. 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이 보유한 실트론 개인 지분까지 매각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 세차례 고개 숙인 이재용 “비바람 제 탓”…회장 취임 뒤 첫 대국민사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성과급 배분 문제를 둘러싼 노사 갈등 상황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회장이 공개적으로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은 2022년 10월 회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 K뷰티 영토 넓히는 제약사들…‘더마 코스메틱’ 시장 급성장
17일 오후 3시께 서울 중구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 매장 3층에 마련된 기능성 화장품 매대 앞에서 중화권 관광객 2명이 견본 제품을 손등에 발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들이 사용감을 비교한 제품은 대웅·동아제약, 파마리서치 등 제약·바이오 기업이 선보인 기능성 화장품이었다.

 

■ 서울 전셋집 1년 새 36% 급감…‘전세 소멸시대’로 가나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물건이 급격히 줄고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전세 소멸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공급 문제뿐만 아니라 가계대출 규제 강화 흐름이 불가피하게 전세 축소를 유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맞춘 정부의 주거 안정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 삼전 노조 4만명 사내 프로필 “파업”…직원 불신 덜 해법 나올까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평행선을 달려온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정부의 사후 조정 아래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다시 만나 재협상에 나서면서 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직원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협상이 공전하면서 회사를 향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이다.

 

📂 사회

■ 산부인과도 없는 남성 위주 발전소 마을…청년 여성들, 고향 떠났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살리기’ 공약이 쏟아진다. 변방에 대한 ‘반짝’ 관심이다. 지방소멸은 왜곡된 표현이다. 지역이 잘못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정치가 방치한 지역불균형 탓이다. 여기, 2026년 ‘전환’을 맞이한 지역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이다. 지역경제를 떠받치던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산업 재편과 인구감소 위기에 처했다. 기자 셋이 태안을 오가며 201명을 인터뷰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태안이지만, 소외된 지역 모두의 이야기다.

 

■ 삼성전자 노사 오늘 협상 재개…성과급 문제 ‘접점 찾기’ 총력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다시 대화에 나서면서 성과급 문제를 놓고 절충점을 찾을지, 파국으로 치달을지 갈림길에 놓였다. 노사가 ‘성과급 제도화’를 두고 여전히 의견 차가 커 합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하지만 정부가 노조 파업에 대해 긴급조정을 검토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선을 다해보자”며 대국민 사과까지 한 터라, 노사 모두 접점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 태안화력 쓸고 닦던 어머니들, ‘내 일’이 불안하다…‘이중의 소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살리기’ 공약이 쏟아진다. 변방에 대한 ‘반짝’ 관심이다. 지방소멸은 왜곡된 표현이다. 지역이 잘못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정치가 방치한 지역불균형 탓이다. 여기, 2026년 ‘전환’을 맞이한 지역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이다. 지역경제를 떠받치던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산업 재편과 인구감소 위기에 처했다. 기자 셋이 태안을 오가며 201명을 인터뷰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태안이지만, 소외된 지역 모두의 이야기다.

 

■ 아기 형상 ‘리얼돌’까지…통관 안 되는데, 업체 글엔 ‘한국도 고객’
 

■ 창업 청년 믿고 밀어주지 못한 현실…“그래도 힘내야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살리기’ 공약이 쏟아진다. 변방에 대한 ‘반짝’ 관심이다. 지방소멸은 왜곡된 표현이다. 지역이 잘못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정치가 방치한 지역불균형 탓이다. 여기, 2026년 ‘전환’을 맞이한 지역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이다. 지역경제를 떠받치던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산업 재편과 인구감소 위기에 처했다. 기자 셋이 태안을 오가며 201명을 인터뷰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태안이지만, 소외된 지역 모두의 이야기다.

 

📂 국제

■ 트럼프 “이란, 시간 얼마 없다”…군사옵션 재검토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이란에 합의 가능한 종전안을 신속히 내놓으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중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이란 전쟁 종결 문제를 다시 최우선 현안으로 끌어올리며, 합의 지연 시 군사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경고 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 백악관 “미중,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 확인…호르무즈 재개방 촉구”
백악관이 1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발표하고, 두 정상이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미국 농산물 대량 구매와 미중 무역·투자 협의체 설립 등 경제 성과가 전면에 배치됐지만, 북한 비핵화와 이란 핵 문제, 호르무즈해협 개방 등 외교·안보 현안도 포함됐다.

 

■ “미, ‘전쟁피해 배상 거부’ 등 5개 핵심사안 답변 전달”
미국이 이란이 제안한 종전안과 관련해 5개 핵심 사안에 대한 답변을 전달해왔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의미 없는 45일 휴전 연장…이스라엘 또 레바논 남부 공습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미국의 중재로 45일간 연장됐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 콩고·우간다에서 에볼라 확산…‘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문화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등급 문화예술 훈장 받았다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영화제겠죠. 그 사건(‘올드보이’수상)은 저한테 정말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고요, 쉽게 말해 제 인생을 완전히 바뀌놨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꽃할배’ 신구·박근형의 새 도전 ‘베니스의 상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흥행 신화를 쓴 배우 신구·박근형과 연출가 오경택이 다시 뭉쳤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희곡 ‘베니스의 상인’을 7월8일~8월9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가 친구를 위해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과 맺은 ‘기한 내 돈을 갚지 못할 경우, 자신의 살 1파운드를 내어주는’ 위험한 계약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핵심이다. 86살 박근형은 샤일록을, 90살 신구는 재판관인 공작을 원캐스팅(혼자 모든 무대를 소화)으로 맡았다. 1200석 대극장 무대에서 한달간 펼칠 140분(인터미션 20분 포함)짜리 연극을 두 원로 배우가 원캐스팅으로 소화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놀 서경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배우는 도전에 나선 이유를 연극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설명했다.

 

■ ‘군체’ 연상호 감독 “AI엔 없는 개별성, ‘소수의견’ 주인공 세워”
“감회가 새롭습니다. 칸에 집착하면 안 되는데 벌써부터 또 오고 싶다, 그런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 ‘군체’ 전지현, 칸에서 “부끄러울 정도로 울컥”…구교환엔 “황동만” 환호
만년 감독 지망생 황동만(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주인공)이 꾸는 꿈처럼 보였다. 영화 ‘군체’의 주연배우 구교환이 레드카펫에 오르자 여기저기서 “황동만”을 외치며 환호했다. 16일 새벽(현지시각)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군체’ 상영이 끝난 뒤 구교환이 극장 밖으로 나오자 프랑스 관객들이 몰려와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사진을 같이 찍자고 요청했다. 칸 레드카펫이 처음인데도 구교환은 ‘놀던 물’처럼 시종 여유 있고 재치 있게 팬들의 환호에 호응했다.

 

■ ‘너도 어서’와 ‘나도 어서’ 사이에서 [서울 바깥의 마음]
서울 바깥에서 서울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오직 서울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기대와 흠모, 동경, 흥미를 가진 이가 있는가 하면 질투와 분노, 절망을 느끼는 이도 있다. 서울 바깥에 사는 또는 살아 본 적 있는 여섯명의 작가가 서울 바깥의 마음을 정확히 응시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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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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