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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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5-08 08:08본문
■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부모님께 전화 드려 사랑합니다~란 말 한마디를 전해드리는 건 어떨까요.
📂 정치
■ [반론보도] <김종혁 “당내서 ‘장동혁 대표 거의 힘 없다’고 해...이상한 상황”> 관련
본 신문은 지난 3월 27일 <김종혁 “당내서 ‘장동혁 대표 거의 힘 없다’고 해... 이상한 상황”>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구시장 공천 파동 등으로 휘청이는 국민의힘 상황을 두고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6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나와 “무정부 상태”라고 표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이미 끝났다”는 얘기를 한다고도 전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6·3 쟁점 돋보기] 정원오, 빠른 전·월세 공급…오세훈, 31만호 착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동산 공급 문제가 떠오른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파트냐 빌라냐’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겉으로는 주택 유형을 둘러싼 논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울의 공급 부족 문제를 어떤 방식과 속도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접근법 차이가 깔렸다.
■ [단독] ‘김건희 봐주기’ 앞장 권익위 2인자, 윤석열 만나 사건 논의 정황
2024년 6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하기 전,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정승윤 당시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대통령 관저에서 은밀히 만난 정황이 드러난 건 당시 권익위의 노골적인 봐주기 조사를 해석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대통령 부인의 명백한 대가성 금품 수수 사건이 종결되고 담당 실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 배경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개헌안, 국힘 불참에 ‘투표 불성립’…8일 재표결
대한민국헌법 개정안(개헌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며 의결정족수 미달로 표결 자체가 이뤄지지 못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다시 본회의를 열어 개헌안을 재표결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의힘이 “졸속 누더기 개헌”이라며 표결 불참을 고수하고 있어 6·3 지방선거 개헌안 국민투표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15년 선고…8년이나 깎인 이유는? [공덕포차]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열린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의 징역 23년에서 8년이 깎인 건데요. 2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주요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지만,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위증 등 일부 혐의는 1심과 달리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 경제
■ 경상수지 흑자 신기록 행진 이어져
경상수지 신기록 행진이 3월에도 이어졌다. 주식시장 활황세와 맞물려 외환시장의 안전판으로 여겨진다.
■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개최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고동환)은 6월 13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연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 동덕여대 윤혜선 교수, 소방관 심리회복 지원‘해피아트테라피' 28개 소방서 확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윤혜선 교수(무용전공/통합예술치료 대학원)가 개발한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해피아트테라피(Happy Arts Therapy, H.A.T.)’가 서울 28개 소방기관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 사학연금, 국내 블라인드펀드(VC)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5월 4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하는 위탁운용사 선정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정상 세포는 살리고 암세포만 정밀 타격” 서울시립대 조익훈 교수 연구팀, 새로운 간암 치료 가능성 확인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조익훈 교수(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연구팀이 아주대학교 정재연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성 간암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암 특이적 항암 치료 전략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 사회
■ 어버이날 맑지만 ‘강풍’…강원도는 오후에 천둥·돌풍 동반한 비
어버이날이자 금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 오후부터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고,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 집 밖으로 나온 ‘오빠’ 호칭, 실언 아니다…정치권에 내재한 성차별
‘오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 [단독] 경찰, 베테랑 수사간부 ‘계급정년 연장’ 검토…중수청에 유출 우려
경찰청이 ‘경정 전문관 자격제’를 신설해 경정급 경찰관들이 계급정년을 넘겨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수사인력 유출 가능성이 커지자, ‘계급정년’을 일부 허물어 베테랑 수사경찰 사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위기의 고위험 산모…‘응급분만센터’ 20곳 중 11곳, 산과 전문의 미달
‘24시간 응급 분만,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진료’를 위해 정부가 별도로 지정한 전국 권역모자의료센터 20곳 가운데 11곳이 산과 전문의 필수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에 이어 지난 1일에도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로 태아가 숨지는 비극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지역 응급 분만 대응 전문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종합특검, 김관영 전북지사 ‘내란 방조 혐의’ 불기소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내란 방조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 국제
■ 이란 대통령, ‘건강이상설’ 최고지도자 면담 사실 공개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부상설이 돌고 있는 최고지도자가 건재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강경파만이 아닌 온건파인 자신도 최고지도자를 만날 수 있단 사실을 드러내려 했단 해석이 나온다.
■ ‘한타바이러스 크루즈’ 승객 일부 귀국…WHO 불안 달래기 집중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크루즈선이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를 향해 출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팬데믹 때와 달리 공중보건 위험은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승객 40여명이 지난달 말 하선해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것으로 나타나 추가 확산 우려도 나온다.
■ 트럼프, 방중 전 “이란과 종전합의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끝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낙관론을 피력했다. 이란은 미국 제안을 “검토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 종전MOU 합의 문턱 이스라엘·핵 ‘변수’…이란 “미국 희망사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주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이란 간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이란 내부 반발과 이스라엘의 방해, 이란 고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둘러싼 양쪽의 팽팽한 이견 등이 남아 있어 타결까지는 여전히 복병이 많다.
📂 문화
■ 해남에서 ‘통닭’ 시키면 닭 육회가 나온다고?
‘비티에스’(BTS)로 불리는 산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원시림을 품고 있는 방태산에 지역민과 산악인들이 붙인 별명이다. 산 이름의 초성에 알파벳을 적용했다.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방태산은 세계적인 케이(K)팝 그룹 비티에스급인 명산이라는 것이다. 강원도 인제군과 홍천군에 걸쳐 있는 방태산은 명산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한 역술가가 오르면 운이 좋아진다고 해서 사람들이 몰리는 서울 관악산보다 기운이 좋다. ‘뇌피셜’이지만 일찌감치 관악산 연주대에 오른 경험에 비춰보건대 단언할 수 있다.
■ 가족과 연을 끊었다… 40년 학대에서 벗어나려고 [.txt]
종교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주장한 리처드 도킨스의 논쟁적인 저작 ‘만들어진 신’, 대기업이 주도하는 식품 산업의 위험성을 폭로한 ‘패스트푸드의 제국’은 모두 미국의 유명 출판 편집자 에이먼 돌런의 손을 거쳤다. 종교와 자본이라는 거대 권력의 이면을 파헤친 돌런은 또 다른 가짜 신화에 도전하려고 3년간 저자를 찾아 헤맸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직접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가족 해방’은 그렇게 그의 첫 책이 되었다. 평화롭게 들리는 ‘가족주의’ 담론에 담긴 폭력, 화해와 용서로 지난 일을 극복하라며 피해자를 압박하는 ‘가족 치료’의 위선을 폭로하는 책이다.
■ 대중은 어떻게 침략전쟁 가담했나 [.txt]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일본의 ‘아사히’나 ‘마이니치’ 같은 거대 일간지는 전쟁을 스펙터클로 가공해 판매 부수를 늘렸다. 대중은 신문이 제공하는 제국의 팽창과 영웅담에 열광하며, ‘만주신화’를 자신의 승리처럼 내면화했다. 미쓰코시 백화점의 ‘만몽 박람회’, 철도청의 ‘만주 관광 여행’은 만주를 위험한 전쟁터가 아닌 값싼 이국적 관광지이자 소비의 낙원으로 상상하게 하였다. 가정주부는 만주산 식재료로 ‘제국의 식탁’을 차리며 자부심을 느꼈다.
■ 윤석열이 깨워냈다, 24년 전의 ‘5·18 소설’ [.txt]
“5·18 광주항쟁 때 현장 취재를 지원했어요. 국장이 부르더니 ‘너 죽으려고 그러느냐’고, ‘경상도 사투리 잘못 쓰면…’ 그래요. 그땐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씨를 말리려 왔다는 말까지 있었거든요.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너무 참혹해 허구처럼 느껴졌습니다.”
■ 몸과 눈빛과 리듬이 얽히는 소통 [.txt]
다시금 소통이 문제되고 있다.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과 국경·언어·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와 인공지능 시대에 오히려 소통 부재의 문제는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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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