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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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48회 작성일 26-04-20 14:14본문
📂 정치
■ 장동혁 “미 공화당 핵심과 핫라인 구축”…이름은 비공개
8박10일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해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누구를 만났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 인도 찾은 이 대통령 “호르무즈 자유 항행 위해 소통할 것”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국은 호르무즈해협에서 모든 선박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을 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청래 “장동혁 방미, 국힘식으로 말하면 외교 참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방미 일정을 마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차관보를 만났다고 하던데 국민의힘 식으로 표현하면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 ‘한번 도와주세요’…유영하 “박근혜, 대구 넘어 충청까지 지원유세 할 수도”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까지 지원 유세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민주당,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세제 개편 검토 안 해”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경제
■ 민간기업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 절차, 국정원 심사로 단일화
민간 기업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보안 검증 절차가 국정원 단일 체계로 개편된다. 지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정원의 이중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유사투자자문업자 35곳 허위광고 등 적발…과태료 4.7억
금융위원회는 유사투자자문업자 35곳의 허위·과장 광고와 필수 기재사항 누락 등 불법 행위를 적발해 총 4억7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정기점검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된 105곳 가운데 49곳을 상대로 검사한 결과다.
■ 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최초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중동발 나프타 불안에 석화업계 “내수 공급 최우선”…산업장관 “감사”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나프타(납사) 수급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내수 물량 우선 공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중동전쟁 경영난’ 중기에 5500억 지원…21일부터 신청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55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회
■ 여름 같더니 내일은 0도까지…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20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측돼, 강원·충남·전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여태껏 가장 늦게 발표된 한파특보다.
■ 미 대사관, ‘방시혁 출국 금지 해제’ 요청…“BTS 투어 지원”
주한 미국대사관이 경찰 수사로 출국 금지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미국 방문을 허가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 의장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요청이 전달되면 타당한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가정폭력 피해자 1년 이상 지원시설 살면 공공임대 우선 입주
피해자 주거지원 시설에 1년 이상 머문 가정폭력 피해자가 오는 21일부터 공공임대주택에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게 된다.
■ 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등 4500곳 기초노동질서 점검
고용노동부가 오는 12월 ‘지방 노동감독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30인 미만 사업장 등 소규모 취약 사업장 4500곳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 인권위 성명 “장애인도 동등하게 일할 권리 누려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창호 인권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어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결단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제
■ 24시간 통과 선박 단 1척...해상 포기하고 ‘우회로’ 찾는 세계
미국이 이란 화물선을 첫 무력 나포하고, 이란은 미 군함에 드론을 쐈다고 알려지는 등 호르무즈해협에서 갈등이 점화하면서 휴전 종료를 앞두고 해협 통행이 다시 막히는 모양새다. 해협 대안으로 육로 수송로를 건설하자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 OECD 평균 35%인데…여성 장관, 한국 18.8%·일본 10% ‘큰 격차’
전 세계 주요 정부의 여성 장관 비율이 열에 두명 꼴로 20년 전과 견줘 8%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아직 10%대에 머물러 ‘유리 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예수상 망치로 내리친 이스라엘 군인…“레바논 남부 확인”
레바논 기독교 마을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을 파괴했다. 이스라엘군은 이 사건을 두고 “군의 가치관에 완전히 어긋난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란 “‘역봉쇄’ 미 군함에 드론 공격”…상선 나포에 보복
미군의 이란 상선 나포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군이 미 군함에 드론을 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 이란군 “미군이 우리 상선에 발포, 휴전 위반…보복할 것”
이란군이 자국 상선에 대한 미국의 발포가 ‘휴전 위반’이라며 보복을 예고했다.
📂 문화
■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책, 1·2위 모두 한강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2위가 한강 작가의 소설인 것으로 파악됐다. 매해 4월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집계한 결과다.
■ ‘내 낡은 서랍 속의’ 패닉…다시 꺼낸, 뜨거운 울림
커튼이 열리자 객석에서 오랫동안 묵힌 시간이 한꺼번에 폭발했다. 지난 16일 저녁, 무대 위로 듀오 패닉의 이적과 김진표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객석은 환호로 들끓었다. 관객 중 한명은 입으로 “빠라바밤” 나팔 소리를 내며 이들의 복귀를 환영했다.
■ “스모크 온 더 워터”…백발의 딥 퍼플, 영종도 밤하늘에 울려 퍼진 떼창
백발의 노익장 밴드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이언 길런(80)이 손을 들어 올리자 객석이 하나의 합창단이 됐다. “스모크 온 더 워터/ 파이어 인 더 스카이~” 인천 영종도 밤하늘에 수천개의 목소리가 포개졌다. 큰 일교차로 인해 쌀쌀했던 밤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대를 건너온 기억이 현재의 호흡으로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
■ 한라산 설원 속에 깔린 기다림과 수행의 시간
길이 2m에 이르는 사진 속에서 눈보라가 몰아친다. 눈발이 사방에서 거세게 날아들고 온통 허연빛에 덮여 어디가 경계인지도 알기 어려운 설원이다. 그곳에 무언가 거무스름한 덩어리들이 파묻히거나 널려 어렴풋하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화산토 혹은 화산암의 자취들이다.
■ “절대음감이요? 음악적 소양이 더 중요하죠” [.txt]
우리는 일을 해서 돈을 벌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보람도 얻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일 이야기를 ‘월급사실주의’ 동인 소설가들이 만나 듣고 글로 전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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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