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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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4-03 07:32본문
📂 다린이 소식
■ 다린이 시밀란 리브어보드 투어 D-day
24인의 다린이는 오늘부터 8일까지 시밀란 리브어보드 투어를 다녀오겠습니다. 이번 투어는 현존 최고의 리브어보드인 리틀프린세스호에 올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망망대해에서 인터넷은 터지지 않아 소식을 전해드릴 순 없지만, 틈나는대로 다린이 투어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다린이 신문 쉽니다.
시밀란 리브어보드 투어 중에는 인터넷이 안되기 때문에, 다음주 "다린이 신문"은 쉽니다 ^^ 재미있게 놀다 올게요~
📂 정치
■ ‘광폭 통합’ 김부겸, 박정희 소환하고 박근혜도 만나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보수 진영으로 보폭을 넓히며 지지 기반 확장에 나섰다. 공개적으로 회동을 제안한 국민의힘 출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지지 선언이 나온 가운데, 지역 정서를 고려한 ‘박정희 마케팅’도 검토하고 있다.
■ 김부겸 지지하며 재등판한 홍준표…대구 선거 신스틸러될까? [공덕포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 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김부겸 전 총리를 (차기 대구시장으로) 언급한 것”이라며 “난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전 총리가 홍 전 시장과의 회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오해를 증폭시킬 우려가 있기에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 대통령 “중동위기 거대한 폭풍우”…추경 초당적 협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내 강조한 것은 ‘속도’였다. 연설에는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가 경제에 미칠 충격이 엄중하며, 위기를 극복하려면 초당적 협력과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담겼다.
■ 이 대통령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작권 환수로 미국 부담 줄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나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만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우리가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는 자체적으로 동북아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내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골든타임 잡아야”…추경 신속통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비상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통과를 국회에 당부했다.
📂 경제
■ [단독] 카카오, 법정시간 넘겨 일 시키고 이중장부로 숨겨
카카오가 지난해 9월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진행하면서 ‘주52시간 노동상한제’(주52시간제) 위반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중장부’를 운용하고 직원들 임금 지급을 지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카오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여자대학교-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시니어 MBL 아카데미 운영시니어 대상 ‘주체적 삶 설계 지원’
서울여자대학교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MBL 시니어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시니어의 주체적인 삶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지난 3월 28일(토) 대학 사이버관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 상지대, 농촌진흥청 R&D 과제 3건 선정… 농업·환경 기술력 입증
상지대(총장 성경륭)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신규과제 공모에서 총 3건의 과제가 선정되며 약 1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 명지대, 위위에 동방케임브리지교육그룹 이사장에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 수여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4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중국 동방케임브리지교육그룹 위위에(YU YUE) 이사장에게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 사회
■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매뉴얼 3년 만에 개정
국가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면 피해자에게 유급휴가, 재택근무 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매뉴얼이 3년 만에 개정됐다.
■ 문형배 “무엇보다 학생들과 대화해보고 싶었죠”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용됐다. 지난해 4월 퇴임 이후 강연자, 작가로서 전국을 누빈 데 이어, 교수로서 ‘인생 2모작’에 나선 것이다. 그는 어떤 호칭이 가장 마음에 드냐는 물음에 주저 없이 “교수”라고 답했다. “학생들과 대화를 해보고 싶었어요. 학생들이 변화에 저항한다는 기사가 많은데, 그럴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그동안 외부 강연도 청년이 부르는 곳을 최우선으로 방문해왔다.
■ 문형배 “12·3 계엄해제, 국민이 이긴 첫 사례”
“시민들의 저항과 군경의 소극적 임무 수행으로 비상계엄이 조기에 해제됐습니다. 12·3 비상계엄은 국민이 이긴 첫번째 사례입니다.”
■ “감사원, ‘21그램은 김 여사 업체’ 진술 누락”…종합특검, 공사업체 진술 확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감사원 조사 과정에서 21그램 관련 내용이 의도적으로 삭제됐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 국제
■ 트럼프, 법무장관 팸 본디 전격 경질…엡스틴 파일 논란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틴 관련 수사 파일 처리 미숙과 정치적 반대자 기소 부진 등이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본디 장관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두 번째로 경질된 내각 인사로 기록됐다.
■ ‘출생시민권’ 미국인의 자격, 답은 150년 전에 이미 나왔다
미국인의 자격은 무엇일까.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 제도’가 150여년 만에 기로에 섰다.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은 동맹국 책임”…책임 떠넘기기 본격화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해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국제 유가 급등 등의 혼란을 초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 뒷수습을 동맹국에 본격적으로 떠넘기고 있다.
■ 트럼프 “마크롱, 부인한테 학대 당해” 조롱…마크롱 “수준 이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 ‘부인에게 학대 당한다’고 조롱했다. ‘프랑스가 이란과의 전쟁을 돕지 않는다’고 불평하다가 마크롱의 가족 얘기를 꺼내어 공격한 것이다.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마크롱은 트럼프 발언이 “수준 이하”라며 고개를 저었다.
■ 트럼프, 알맹이 없는 ‘대국민 호소’…“모순된 메시지”만 남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개시 33일째인 1일(현지시각)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군사작전의 성과를 강조했지만, 구체적인 종전 계획과 협상 실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방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해법은 제시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쟁의 불확실성만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 문화
■ “그 사태, 그 시절로 불린 4·3… 하지만 이곳에 인간이, 삶이 있었죠” [.txt]
4·3 기록이 운명이 된 허영선·허호준 남매
■ 어린이의 감각으로, 만물의 호소를 듣다 [.txt]
신수진의 미래는 어린이책으로부터
■ ‘파리코뮌’의 영혼, 시대를 증언하다 [.txt]
1871년 파리코뮌을 상징하는 인물 루이즈 미셸을 빼놓고서는 19세기 프랑스 역사를 논하기 어렵다. 혁명가이자 페미니스트, 교육자, 시인, 아나키스트로 살았던 그의 자취는 파리 지하철 3호선 ‘루이즈 미셸역’과 몽마르트르 언덕의 ‘루이즈 미셸 광장’ 등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
■ AI로봇 시대, 공존의 기술과 윤리 [.txt]
국제로봇연맹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은 430만대를 넘어섰다. 한국의 산업용 로봇은 직원 1만명당 1012대로, 글로벌 평균 162대를 크게 웃도는 세계 1위다. 로봇은 인간의 일상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다. 가정용 로봇, 의료 로봇, 배달 로봇, 인간의 신체 기능을 보완하는 웨어러블 로봇,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로봇 등이 상용화한 지 오래다. 최근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한 ‘피지컬 에이아이’, 혹은 지능형 로봇이 첨단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다.
■ “이왕이면 잘하고 싶었죠”…‘정상성’ 연출하는 K-웨딩 [.txt]
“이러려고 결혼한 게 아닌데.” 결혼 생활 중 시련의 순간, 불편한 감정의 원천까지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결혼식을 준비하던 때까지 가닿곤 한다. 그러려던 것이 아닌데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순간, 온 세상은 당연하다는 듯 ‘정상성에 철저히 복종’하라고 요구해 온다. ‘비정상 신부(신랑)’가 되지 않으려 끊임없이 눈치 보고 소비하는 나날이 이어지고 주변에서는 “추가금(웨딩업체들의 추가 비용) 방어 성공”을 기원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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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