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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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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3-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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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민주 “오프사이드 반칙골은 취소”…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속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축구 경기에서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들어간 골은 취소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조작 기소한 검찰의 공소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최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당시 검찰이 이 대통령 기소를 목표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허위진술을 압박한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이 공개된 것을 계기로, 검찰의 조작 기소로 보이는 사건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대미투자특별법, 특위서 여야 만장일치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3500억달러(약 524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법적으로 뒷받침할 대미투자특별법안이 9일 여야 만장일치로 국회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 정원오 출마 선언…“행정 경험이 전부” “반사체” 당내 견제 본격화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9일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유가 100달러 돌파,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정부 초강수
청와대가 9일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탓에 급등하는 국내 유가를 진정시키려 이번주 안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초가삼간 태울 건가”…대통령 ‘자제령’에도 강경파는 ‘반발’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정부 수정안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여당 내 강경파를 향해 현실적·실질적 개혁을 강조하며 거듭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그러나 여당 내부에선 여전히 강한 검찰개혁론이 이어졌고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은 “감정적 접근이 앞서고 있다”며 사퇴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이 재현된 것이다.

 

📂 경제

■ 중동 ‘황금 대목’ 앞두고 터진 전쟁…‘K-뷰티’ 물류 비상
중동에서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 피트르(이드) 연휴를 앞두고 발발한 전쟁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던 케이(K)-뷰티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당장의 피해는 제한적이지만 물동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탓에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 정부, 고유가 대응 강화…유류세 인하 확대·조기 추경도 검토
정부가 이번주부터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가격 상한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직후 급등세를 보였던 국내 유가는 일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유가 급등세가 국내 유가에 빠르게 반영되며 국민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서둘러 내린 결정이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한편, 유가 상승에 따른 경기 충격을 완충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시계도 앞당길 전망이다.

 

■ 현실로 닥친 ‘자사주 의무 소각’…기업들, 우회로 탐색 분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뼈대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전격 시행되면서 기업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법 시행을 앞두고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제도를 우회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법 시행에 맞춰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 ‘중동 리스크’ 4거래일째 10% 안팎 출렁…멀미 나는 한국 증시
-7.24%(3월3일), -12.06%(3월4일), +9.63%(3월5일), -5.96%(3월9일).

 

■ 빗썸 6개월 일부 영업정지…‘특금법 위반’ 중징계 사전 통보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신규 회원의 가상자산 이전을 제한하는 ‘일부 영업정지 6개월’ 제재를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전 통보받았다. 향후 제재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재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 사회

■ 대한민국은 왜 2만4371명을 아무 이유없이 총살하고 유기했을까 [안녕 진화위㉑]
케이-팝, 케이-콘텐츠, 케이-드라마,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세련되고 창의적인 대한민국을 상징한다. 대한민국 문화와 상품에 대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게 만드는 말이다.

 

■ ‘폐섬유증’ 유열, 장기 이식받아 “기증자 폐로 아름다운 노래할 것”
지난 2024년 뇌사 장기기증자로부터 폐를 이식받고 건강을 회복한 가수 유열이 새 삶의 희망을 준 기증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로 나섰다.

 

■ “노인 낙상 방지 주택 개조 지원”…시민단체, 지방선거 돌봄 공약 제안
돌봄 관련 시민단체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인과 장애인의 의료와 돌봄 서비스 이용을 돕는 이동지원 확충과 읍·면·동에 건강 관리를 하는 전담 간호사 배치 등을 ‘돌봄 공약’으로 제안했다.

 

■ [단독] ‘권경애 노쇼’로 패소 학폭 유족, 재판소원 밟기로
권경애 변호사의 항소심 재판 불출석으로 손해배상 소송 패소가 확정됐던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 쪽이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기일을 다시 열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유족 쪽은 담당재판부가 이 신청을 기각하고 ‘소송 종료’를 선언할 경우 이번 주 공포·시행 예정인 재판소원을 통해 끝까지 피해 회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 [단독] 화해위 권고에도…행안·경찰·국방, 국가폭력 피해 회복 절반 미달
“우리 이름엔 ‘빨간줄’이 그어져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웠죠. 지금까지도 항쟁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이 극심한 우울증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어요. 동지였던 한신대 곽현정 열사는 스스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 국제

■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 며칠 내 끝날 수도…차기 지도부는 내부 인물 바람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이 이번 주 또는 며칠 내로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이란의 지도부와 관련해 “외부 인물보다 내부 인물이 권력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 빨리 끝날 것”…작전 조기 종결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 ‘폭등’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하락…G7 비축유 방출 검토 영향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하던 국제 유가가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일부 줄였다. 주요 7개국(G7)이 공동 대응을 논의하면서 시장에서는 공급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트럼프 “전쟁 예정보다 빨리 진행…사실상 거의 완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실상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신임 최고 지도자가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그를 제거하는 방안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다.

 

■ 미 전문가들이 본 이란 전쟁…“핵 확산, 한반도 안보, 세계 경제 연쇄 충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감행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과 확전 양상에 대해 미국 워싱턴의 한반도·안보 전문가 6인은 “미국의 대외전략과 모순되는 결정”이라며 우려를 쏟아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이 이란의 핵무장 유인을 키우는 것은 물론, 미국의 군사·외교 역량을 중동에 묶으면서 동북아 안보 환경과 세계 경제에도 연쇄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문화

■ 다른 화가의 그림을 지우고 조각하듯 그린 얼굴과 풍경들
닳고 바랜 남녀의 얼굴들이 무언가를 말한다.

 

■ 전통음식 명소 ‘한국의집’ 새 단장하고 다시 문 열었다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자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맛집 명소인 서울 퇴계로 한국의집이 45년 만의 내부 정비 공사를 마치고 9일 오후 재개관식을 열었다.

 

■ 뮤지컬 ‘홍련’…저승의 재판장서 울리는 ‘록 씻김굿’
붉은 포승줄이 허공을 가른다. 억울하게 죽은 소녀의 이름이 다시 불리는 순간, 객석 어딘가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린다. 창작 뮤지컬 ‘홍련’의 마지막 장면은 마치 한편의 씻김굿 같다. 관객은 공연을 바라보는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홍련과 함께 울고, 함께 숨을 고르며, 오래 묵은 감정을 풀어내는 의식에 참여하는 느낌을 받는다.

 

■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한국영상자료원장에 임명
한국영상자료원 신임 원장에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임명됐다.

 

■ ‘아는 맛’에 새로움 쪼금…스핀오프 예능 전성시대
최근 방송가에서는 ‘잘 키운 예능 하나’가 새로운 가지를 뻗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스핀오프’(파생작) 예능이 여행, 스포츠, 음악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히 공개되면서다. 스핀오프 예능은 이미 성공한 원작의 포맷에 새로움을 추가해 안정적인 흥행을 노릴 수 있는 반면, 식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으로 불린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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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의 댓글

타이거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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