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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5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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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3-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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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국힘 이성권 “윤과 절연 안 하면 2018년처럼 패배”
“지금 당장 투표한다면 2018년 지방선거에 버금갈 정도의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겁니다. 장동혁 대표가 윤 어게인 세력과 절연하고, 이에 동조해온 인물을 주요 당직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 사법 3법 ‘후폭풍’…조희대 사퇴압박·국힘 장외투쟁, 결론은? [공덕포차]
여권에서 사퇴 압박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중도 사퇴’ 가능성을 일축한 가운데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며 거취 표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하도 역겨워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는다”며 “국민이 입혀 준 법복 입고 ‘헌법과 법률’ 뒤에 숨으면 썩은 냄새까지 사라지는 줄 아나”라고 직격했는데요. 범여권 의원 모임인 국회 공정사회포럼(처럼회)는 이날 조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검찰 ‘김성태 허위진술 강요’ 의혹에…이 대통령 “살인보다 나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직접 털어놓은 녹취 내용이 4일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관련 녹취에는 김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아무개씨가 지인과의 접견에서 “(검찰이) 마음대로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 오랜만에 손잡은 여야…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
여야가 4일 대미투자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 마닐라 달군 K팝 열기…김혜경 여사 “한국 올 기회 주길”
“원장님, 모두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 주시는 건 어떨까요?”

 

📂 경제

■ 단기과열 증시 ‘확전 공포’ 덮쳐…이틀새 시총 1069조 증발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불안감이 4일 서울 주식시장을 집어삼켰다. 투자자들은 업종과 종목을 가리지 않고 앞다퉈 주식을 매도했다. 코스피(12.06%)와 코스닥지수 하락률(14%)은 모두 사상 최대였다. 이날 하루 동안 두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약 662조원 감소했다. 전날을 포함해 이틀간 감소 폭이 약 1069조원에 달했다.

 

■ 이란, 주변국 에너지 시설 집중 타격… 업계 “봉쇄 풀려도 공급 불확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넘어 주변국의 에너지 기반시설 타격 카드까지 꺼내 들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원유 수입의 70.7%와 액화천연가스(LNG)의 20.4%를 중동 지역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는 향후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 다음, 6년 만에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부활…네이버는 “검토 안 해”
포털서비스 다음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인 ‘실시간 트렌드’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0년 2월 해당 서비스를 종료한 지 6년 만이다.

 

■ 코스피·코스닥 ‘낙폭 사상 최대’…증시 최악의 날, 빚투 개미들 패닉
미국와 이란 전쟁의 파장으로 4일 서울 증시가 사상 최악의 날을 맞았다. 코스피 지수가 12.06%, 코스닥 지수가 14.0% 폭락했다. 두 시장 모두 하락 폭과 하락률이 역대 최대였다. 주가가 급락하며 두 시장에서 모든 거래를 일시 정지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건설현장 공사 실적’ 건설기성 14년 만에 최대폭 하락
건설 현장의 공사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이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정부는 건설업황을 두고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전문가들은 건설업 회복 지연 배경에 고금리나 원자잿값 인상만이 아닌 지방 인구 감소 등 요인에 무게를 싣고 있다. 내수 회복을 가로막는 건설투자 부진에 인구구조라는 구조적 하방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셈이다.

 

📂 사회

■ 목사에게서 7억 받고 ‘청부 수사’…전·현직 경찰, 검찰에 넘겨져
서울 시내 한 대형교회 목사에게 7억여원을 받고 사실상 ‘청부 수사’를 벌인 전·현직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

 

■ 윤석열 쪽, 지귀연 판단 끌어와 “계엄 국무회의도 통치행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건의 항소심이 4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공판기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판에 돌입했다.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구성된 내란전담재판부가 가동된 만큼 일반 형사사건보다 훨씬 밀도 있고 속도감 있게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내란 특검법은 특검이 기소한 사건은 1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 내 항소심을 마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오는 5월에는 2심 결론이 날 전망이다.

 

■ 내란전담재판부 본격 가동…1호 사건 ‘윤석열 체포방해’ 첫 공판
내란·외환·반란죄 및 관련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고법의 내란전담재판부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사건 항소심 첫 재판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했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도 이날 내란전담재판부에 배당됐다.

 

■ 송상교 진화위원장 취임…“피해자에게 열린 위원회” 다짐
송상교 신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4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26일 진실화해위가 출범한 지 7일 만이다. 과거사 피해자와 유족들이 참여한 취임식에서 송 위원장은 “피해자들에게 열려있는 위원회”를 약속했다.

 

■ 검찰, ‘판사 사표 부당 반려’ 의혹 김명수 전 대법원장 불기소
검찰이 판사의 사표를 부당하게 반려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을 불기소 처분했다.

 

📂 국제

■ “‘하메네이 후계자’도 죽음 맞을 것”…트럼프 추가 ‘참수 작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폭사한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임과 관련해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경고했다.

 

■ 러 LNG 운반선 지중해서 침몰…러 “우크라, 무인기  공격”
러시아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리비아 인근 지중해에서 우크라이나 무인기의 공격을 받아 침몰했다고 러시아 정부가 밝혔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가스 운반선을 공격한 첫 사례가 된다.

 

■ 튀르키예 상공서 이란 미사일 격추…나토 회원국에 처음 진입
이란에서 발사돼 튀르키예로 향하던 탄도미사일이 격추됐다. 나토 회원국의 영공으로 이란 미사일이 진입한 것은 처음으로, 궤도 이탈 가능성이 제기된다.

 

■ 미 재무장관 “글로벌 관세, 이번주 내 10%→15%로 인상”
미국 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뒤 전세계를 상대로 새롭게 부과했던 글로벌 관세 10%를 이번 주 안에 15%로 올린다고 밝혔다.

 

■ 미 잠수함, 인도양에서 이란 군함 격침…148명 사망
미 해군 잠수함이 스리랑카 인근 인도양 공해상에서 이란 군함을 격침해 148명이 사망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 잠수함이 적 함정을 격침한 첫 사례다.

 

📂 문화

■ ‘브리저튼4’ 하예린 “태안 마트에서 캐스팅 제안 받았어요”
“엄마랑 아침을 먹다가 ‘브리저튼4’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강남 한복판이었는데 울고 소리를 질러서 주변 사람들이 ‘저 여자 괜찮냐’고 생각했을 거예요.”

 

■ ‘역사 속 현실감’ 왕과 사는 남자, 천만 임박…당분간 경쟁작 전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사라진 ‘천만 흥행’ 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 유튜브 ‘1억 뷰’ 전세계 홀린 재즈 디바 레이베이, 첫 단독 내한공연
그래미 두차례 수상에 빛나는 아이슬란드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라우베이)가 첫 단독 내한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 산울림 50주년 리메이크 3집 공개…YB ‘흑석동’ 등 10곡 수록
산울림 50주년을 기념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세번째 정규 앨범이 4일 공개된다. 싱글 연작으로 이어져온 대장정의 중간 지점을 묶은 ‘산울림 50주년 기념 정규앨범 볼륨 3’이다.

 

■ 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확정…YG “완벽한 공연 준비 중”
그룹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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