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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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3-04 10:29본문
📂 정치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대미투자특별법 적기 통과 굉장히 중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에서 법안심사가 예정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국회에서 적기에 통과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 국힘 소장파 김용태 “개혁 없는 대여 투쟁…‘윤 어게인 파티’만 재확인”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 김용태 의원은 4일 “윤 어게인 노선을 빨리 절연해야 한다”며 “대여 투쟁은 당내 개혁하고 병행했을 때 의미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제(3일) 도보투쟁처럼 윤 어게인 파티만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용진 “저는 이재명의 사람, 이재명 정부의 사람”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저는 비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 박수현, 조희대 향해 “법복 입고 법률 뒤에 숨으면 썩은 내 사라지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하도 역겨워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는다”며 “국민이 입혀 준 법복 입고 ‘헌법과 법률’ 뒤에 숨으면 썩은 냄새까지 사라지는 줄 아나”라고 했다. 조 대법원장이 최근 민주당 주도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갑작스런 대변혁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느냐”고 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 북, ‘김정은 3기’ 뒷받침 착착…당대회 이어 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가 15일 실시된다고 4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최고인민회의는 우리의 국회에 해당한다. ‘김정은 3기’를 이끌어갈 조선노동당 지휘부와 전략 노선, 정책 기조를 확정한 노동당 9차 대회(2월 19∼25일)에 이은 발빠른 후속 행보다.
📂 경제
■ ‘AI 기본법’ 시행 한 달…첫 대규모 학술회의 열린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율할 것인가?” “사고는 누구에게 어떻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 인공지능 및 통신 거버넌스 분야의 정책·법제·기술 현안을 다루는 대규모 학술회의가 6일 열린다.
■ 한국은행 중동상황 점검 TF 회의…“달러 유동성은 여전히 안정적”
한국은행은 4일 오전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회의를 열어 전날 런던과 뉴욕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한 배경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국과 우리나라의 환율 변동 상황을 비교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란 여파 코스피 급락…이틀째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이틀째 급락해 거래를 시작했다.
📂 사회
■ 공기 중 열도 ‘재생에너지’ 인정…정부, ‘히트펌프’ 보급 확대
공기 중의 열 에너지가 재생에너지로 공식 인정되면서 정부가 전기로 난방을 하는 ‘히트펌프’의 보급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 노란봉투법 시행 D-6…구윤철 “공공부문 교섭 요구 책임감 갖고 소통”
원청 사용자에게 하청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 의무를 부과하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이 오는 10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시행 첫 3개월 간 집중 점검 기간도 운영한다.
■ 변덕스러운 초봄, 일교차 15도↑…내일 밤부터 전국 눈·비
4일 수요일은 중부·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벌어진다.
■ “3법 처리 ‘사법개혁’ 면피 안돼…개혁 완성도 높여야”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이라 부른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법왜곡죄 관련 법안이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들 법안이 시행되면 오랜 기간 유지됐던 현행 사법 제도에 큰 변화가 온다. 사법 제도에 많은 영향을 주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컸다. 그중에서도 오랜 기간 사법개혁을 주창해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주목을 받았다. 민변은 특히 법왜곡죄의 ‘위헌 가능성’을 지적했다. 민주당이 본회의 상정 직전에 부랴부랴 이 법안의 일부 조항을 수정한 배경이다.
📂 국제
■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로 염두한 이들도 미 공격에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놓고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이란의 새 지도자로 염두에 뒀던 인사들도 미국의 공격 때 사망했다고 말했다.
■ “하메네이 아들 모자타바, 최고지도자로 선출”…이란 반체제 매체 보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잇는 후계자로 그의 아들인 모자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됐다는 보도가 이란 반체제 진영에서 나왔다.
■ ‘미국, 이스라엘 때문에 이란 공격’…루비오 발언 파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때문에 이란을 공격했다는 자신의 발언을 뒤집었다. 미국이 이스라엘 때문에 이란을 공격해줬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입장을 바꾼 것이다.
■ 트럼프 “기존 무역합의 관세율 높일 것”…5개월 내 국가별 차등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다른 나라와 맺은 무역합의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무역합의를 미국에 더 유리한 방향으로 재조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무역합의에 명시된 관세율을 인상한다기보다 한국·일본·유럽연합(EU) 등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만
미국과 이란 간 무력충돌 여파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3일(현지시각) 원·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장중 한때 1500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 문화
■ BTS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스윔’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0일 발표하는 정규 5집 ‘아리랑’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스윔’이다.
■ 작가회의 “포탄으로 자유 못 심어”…미국 ‘이란 공습’ 규탄
한국작가회의(이하 작가회의)가 미국의 이란 공습을 힘에 의한 국제 질서 재편으로 규정하면서, 미국의 즉각적 군사적 개입 중단과 확전 방지를 촉구했다.
■ [단독] 단종 몰아낸 계유정난 공신 부인들, 부귀장수 빈 불상 일본서 발견
계유년인 1453년 11월, 건국 60년을 갓 넘긴 조선왕조에 정변이 일어났다. 4대 세종의 차남이자 5대 문종의 동생인 수양대군 이유(세조)가 12살짜리 조카인 6대 단종의 실권을 빼앗는 쿠데타를 벌였다. 단종을 보필하던 조정 중신들을 죽이고 정권을 탈취한 것이다. 이유는 2년 뒤 세조 임금이 됐고, 유배한 조카에게 사약을 내린다. 최근 1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조명되고 있는 계유정난이다. 그로부터 19년 뒤 정변에 가담한 공신들의 부인들끼리 부귀와 장수를 빌며 바친 지장보살 불상이 일본에서 발견됐다.
■ 전남편 사생활도 관찰하는, 피로 유발 요즘 예능
최근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가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방영을 앞두고 있는 티브이조선 예능 ‘엑스(X)의 사생활’이 이혼한 배우자의 사생활을 관찰하는 내용으로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들이 콘텐츠의 범람 속에서 살아남고자 자극적인 설정을 택했다가 수위 조절에 실패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의 개막, LED가 비춘 러시아 비극의 황홀한 무대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이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톨스토이의 대작 ‘안나 카레니나’가 지난달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다시 살아났다. 7년 만에 삼연 막을 올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3월29일까지)다. 러시아에서 시작한 작품답게 피겨스케이팅, 발레, 오페라, 대형 엘이디(LED) 영상이 한데 얽히며 무대는 러시아 예술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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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의 댓글
타이거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