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2026년 2월 25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2-25 08:37

본문

591962db644c74aad22d104a20128a053721e952cq5j.png

 


📂 정치

■ 이 대통령 “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당청 엇박자설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당청 엇박자 우려와 관련해 “과도한 걱정은 기우라고 한다”고 말했다.

 

■ 장동혁 ‘절윤’ 묵살 행보에 국힘 소장파 “추가 의총 열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국민은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한 논쟁으로 서로 싸우는 것보다 어려운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이 있는지 답을 원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성토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는 달리 전날 열린 의원총회가 ‘맹탕’으로 끝나자, 사실상 ‘절윤’ 요구를 묵살한 것이다. “비겁한 침묵”(조경태 의원), “국민의힘이 동면정당, 휴면정당이 돼버린 듯하다”(박정하 의원)는 비판이 이어지며, 당 안에서도 다시금 이 문제를 재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표결 못한다” 여당서도 ‘법 왜곡죄’ 수정 요구…“후퇴 말라” 강경파 넘을까
2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가 추가 수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법안 처리를 벼르는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반대 의견이 나온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도 숙고하는 분위기다.

 

■ “누가 반대했나 밝혀라”…통합안 보류에 국힘 TK 의원-지도부 충돌
 

■ 주한미군 사령관, 중국과 ‘전투기 대치’ 서해 훈련 한국에 사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육군 대장)이 중국 전투기들과 대치 상황이 벌어졌던 주한미군 공군의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한국에 사전에 알리지 않는 점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제

■ “정부기관이 사기 당해”…공공사업 최초 선금 비율 30~50%로 낮춘다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가 공공사업 선금 최초 지급률을 현행 최대 70%에서 30~50%로 낮춘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철도 납품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주문한 뒤 이뤄진 후속 조처다.

 

■ 정부, 석화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 승인…2.1조원 지원패키지 제공
국내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실행이 본격화했다. 1호 프로젝트인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사업재편계획 최종안이 승인되면서다. 정부는 대산 1호 사업재편에 나서는 기업들에 총 2조1천억원 이상의 금융·세제·원가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 “트럼프 보복 무서워 하겠어요?”…관세 환급 신청 망설이는 기업들
“대행업체를 통해 관세를 납부해서 서류가 없는데 환급 안 되나요?” “현지 수입업체가 관세를 내는 대신 수출 단가를 낮췄는데, 누가 환급받을 수 있는 거죠?”

 

■ 간편심사로 문턱 낮아진 ‘효도보험’, 가입 전 부모님 병력 꼭 확인하세요
이른바 ‘효도보험’이 잔잔한 인기를 끌고 있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며 부모의 의료·간병 리스크를 자녀가 대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보험 상품이다. 특히 고령층도 비교적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 상품이 출시되면서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

 

■ 대출 연체 ‘5일’ 넘기지 말고…상환 힘들면 채무조정을
“대출이 연체됐다는 문자를 받으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해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사태가 악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사회

■ 봄오는 길목, 낮 16도까지…곳곳 짙은 안개
수요일인 25일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최고 16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부지방과 호남·영남지방 등에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낙동강 수질 대책 발표했지만, 보 처리 방안은 빠져
정부가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그런데 수질 개선 대책에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보 처리(철거·개방) 문제를 포함하지 않아 ‘반쪽 대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추진하지 않은 보 처리가 이번 정부에서도 제자리걸음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AI 앵무새’ 시대, ‘결론적으로’ 당신의 쓰기는 안녕하신가요
오래전부터 이 편지를 쓰고 싶었습니다. 2023년 3월 마스크를 쓴 채 강의실로 돌아온 학생들에게 생성형 AI 사용을 ‘학습자의 권리’로 선언했을 때에도, 2024년 GPT 표절률 앞에서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조차 확인하기 어려웠을 때에도, 그리고 2025년 600명이 수강하는 수업의 중간고사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에도 당신들의 교실 상황은 괜찮은지 묻고 싶었습니다. 때로 과제를 채점하다 ‘AI 앵무새’를 떠올리는 순간에는 절박함이 더했습니다. 교실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니, 쓰기의 조건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친밀관계 살인의 전조 ‘강압적 통제’…한국은 개념조차 희미하다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친밀관계 살인이 일어나기 전 전조 증상으로 나타나는 ‘강압적 통제’(coercive control)입니다. 실제로 살인의 전조 증상은 신체적 학대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 올해 산불 심상찮다…벌써 140건, 평년보다 43% 급증
 

📂 국제

■ 강경화 “트럼프 방중 계기 북미 대화 가능성 예의주시”
강경화 주미대사가 24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3월 말~4월 초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 법무부, 엡스틴 파일에서 트럼프 ‘미성년자 성착취 의혹’ 문서 50여쪽 누락”
미 법무부가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틴 사건 파일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성년자 성착취 의혹과 관련된 핵심 문서 수십 쪽이 누락되거나 삭제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공영방송 엔피알(NPR)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이를 불법적인 은폐로 규정하고 별도 조사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압박에 나섰다.

 

■ 백악관 당국자 “글로벌 관세 15%로 올리는 작업 진행중”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등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글로벌 관세를 현재의 10%에서 15%로 인상하는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24일(현지시각) 밝혔다.

 

■ 러시아 침공 4년, 지하 벙커 공개한 젤렌스키 “우린 지켜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4년이 된 2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년 전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지휘했던 지하 벙커를 공개하며 대국민 메시지를 냈다. 이 지하 벙커는 우크라이나에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라 큰 관심과 인기를 얻은 곳이다.

 

■ “소녀상 아리는 베를린에 새로운 공동의 기억 만들 것”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의 존재는 베를린에서 공동의 기억, 공동의 문화가 자라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했어요. 소녀상을 지금의 장소로 옮길 수 있도록 결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문화

■ 출협 제52대 회장에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의 제52대 회장으로 김태헌(64)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출협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82차 정기총회를 열어 김 대표이사를 3년 임기의 출협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양태회 후보(비상교육 대표이사)와의 경선 끝에, 투표에 참여한 351개사(전체 의무이행사는 519개사) 중 총 187개사의 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 창간 60돌 맞은 창비 “K 담론의 거점 되겠다”
“1980년 계엄 폐간 경력직, 창작과비평 네버다이, 신스(SINCE) 1966.”

 

■ 중국 애니 만만치 않네…할리우드 뺨치는 ‘너자2’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2’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주토피아2’는 물론 다른 모든 실사 영화를 누르고 2025년 전세계 흥행 1위에 올랐다. 특이한 건 자국 매출이 95% 이상이라는 점. 역시 국가주의로 무장한 그들만의 엔터테인먼트인 것인가?

 

■ 유림의 ‘파리장서’ 주도한 곽종석·김창숙 ‘3월을 빛낸 문학인’
국립한국문학관은 ‘3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으로 곽종석과 김창숙을 선정, 발표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파리평화회의’에 전국 유림 명의의 독립 청원서를 보내려던 독립운동가이자 이름난 문인이다.

 

■ 즉흥 해외여행 ‘풍향고2’도 흥행 돌풍…작위적 설정 없는게 매력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고 즉흥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언젠가 한번쯤 해보고 싶지만 덜컥 저지르긴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스마트폰 앱 대신 종이 지도를 보고 주변 사람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유튜브 예능 ‘풍향고’에서 출연자들이 지켜야 하는 여행 규칙이다.

 

이상입니다.

SNS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1-2019 © 다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