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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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2-13 08:25본문
📂 정치
■ 민주, ‘국감 때 딸 축의금’ 최민희 ‘경고’ 경징계…“품위유지 의무 위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하고 축의금을 받아 논란이 된 최민희 의원을 경고 처분했다.
■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장동혁 ‘단식 만류’ 박근혜 보은인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호남 출신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임명했다.
■ “전한길 눈치 보나 자괴감”…대통령과 대화 ‘판’ 깬 장동혁에 국힘서도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 직전 ‘불참’을 통보하며,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주도로 재판소원법 등 사법개혁안이 일방적으로 처리된 점을 이유로 들었다. 여당이 “반헌법적 입법 쿠데타”를 벌여 논란이 된 상황에서 야당 대표를 들러리로 세운 ‘협치쇼’로 덮으려 한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당 안팎에선 눈물까지 보이며 장 대표의 오찬 불참을 강하게 요구한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 등의 압박에 끌려간 결과란 말들이 나왔다.
■ 국정원 “김주애, 후계 내정 단계 돌입…가덕도 테러범, 고성국 등 영향 받은 듯”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부산 가덕도에서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러 사건의 범인이 고성국씨 등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도 내놨다.
■ 조국 “합당 무산, ‘손가혁’ 부활 느낌…민주당에 제 자리 양보해달라 않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에 제 자리를 위한 양보를 요구할 생각은 없다”며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6월 선거에서 민주당과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정춘생 혁신당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귀책으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말 것을 요구했다.
📂 경제
■ 원재료값 상승에…수입물가 7개월 연속 올라
지난달 수입물가가 국제유가 및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7개월 연속 올랐다.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핵심과제 관리 역량”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한 ‘Aa2’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 금감원,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에 과징금 1조4천억 부과
금융감독원이 홍콩 에이치(H)지수 주가연계증권(이엘에스·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5개 은행에 1조4천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 국대 AI ‘패자부활전’ 스타트업 2개사 접수…모티프테크놀로지∙트릴리온랩스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 추가 공모에 스타트업들이 재도전한다. 정부는 2월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현장] 외국인 몰리는 성수에 ‘K-디저트공원’…CU의 ‘달콤한 도전’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입구에서 약 250m 떨어진 골목으로 들어서자, 연분홍빛 유리창으로 꾸며진 편의점이 눈에 들어왔다. 유리창에는 '디저트 블로썸'(Dessert Blossom)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사회
■ [포토] 모두가 행복해질, ‘설맞이 무지개 떡국떡’
‘ 팡 !’ 하는 큰소리와 함께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이제남씨 (41) 옆에서 보라색 가래떡 14 줄이 파란색 채반에 자리를 잡는다 . “ 어제 오후 5 시부터 일하고 있어요 .” 설을 일주일 앞둔 10 일 오전 8 시 경기 광주시 선비떡방에서 만난 이씨는 색색의 가래떡 만들고 있었다. 대목인 설·추석이면 15 시간 이상 알록달록한 가래떡을 뽑고 떡국떡을 만든다 .
■ 사형 구형 윤석열, 19일 ‘운명의 날’…‘내란 핵심 간부’ 선고도 줄줄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도 유죄가 선고되면서 내란죄로 재판에 넘겨진 다른 피고인들의 1심 선고 및 재판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 [단독] “그래야 무마”…김병기, 아내 수사 덮으려 ‘법카 유용’ 고소 취소 의혹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4년 총선 뒤 배우자 이아무개씨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법인카드·정치자금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 대한 고소를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 ‘한덕수 닮은꼴’ 이상민 1심…“계엄은 내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는 국헌문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판결 구성은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나온 지난달 21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선고 내용을 그대로 빼닮았다. 비상계엄의 내란 여부를 먼저 판단한 뒤 내란에 가담한 행위의 죄책을 따진 것이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는 언론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시도로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용이하게 만드는 범죄행위라는 점에서 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 [단독] ‘한국법 안하무인’ 쿠팡…정부 조사에 미국 변호사 온라인 참관 요구
천문학적인 수의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정부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쿠팡이 미국 법인인 쿠팡아이엔씨(Inc.)가 선임한 미국 변호사의 조사 과정 ‘참관’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쿠팡 쪽은 “미국 의회 보고”를 참관 목적으로 댔는데, 이러한 요청이 법적 근거가 없을 뿐더러 한국 정부 조사에 압박을 줄 의도라는 비판이 나온다.
📂 국제
■ 이란 생중계중 “하메네이에 죽음을”…보도국장 해고
이란에서 생방송 도중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말한 기자가 있는 현지 텔레비전 채널의 보도국장이 해고됐다.
■ ‘시민 2명 사망’ 여파…트럼프, 미네소타 이민 단속 10주만에 종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두 달 남짓 이어온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을 종료하기로 했다. 미국 시민 2명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하며 전국적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 일 언론 “한·일, 3월 말 정상회담 조율 중”…이 대통령 고향 안동 유력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달 말 한국에서 한·일 정상 셔틀외교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 미 하원 법사위 “쿠팡 제재, 한국 기업 돕기용…‘저지 입법’ 위한 조사”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정부의 쿠팡 제재 움직임을 두고 “국내(한국) 경쟁 기업을 돕기 위한 차별적 집행”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입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 타이 고교서 10대가 총기 인질극…경찰한테 뺏은 권총에 교장 숨져
타이 한 고등학교에서 10대가 총기로 인질극을 벌여 학교 교장이 총에 맞아 숨졌다. 용의자는 경찰관의 권총을 뺏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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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의 댓글
타이거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