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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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3건 조회 59회 작성일 26-01-12 07:49본문
📂 정치
■ 중·일 갈등 속 한·일 정상회담…실용외교·과거사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방일은 지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정상이 상호 답방을 약속하면서 추진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실리 중심의 실용외교의 틀을 다지면서 과거사 문제의 진전을 함께 노리고 있다.
■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12일 공개…보완수사권은 추후 논의 가닥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오는 10월 새로 설치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의 구체적 역할과 인력 구성 방안이 12일 공개된다. 최대 쟁점인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줄지는 추가 논의를 한 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이혜훈 두 아들 ‘맞춤형 한정판’ 공익 근무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들의 병역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보좌진 갑질, 허위 청약 등 의혹이 쌓이면서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은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당내 혼란 수습할 것”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3선)이 선출됐다. 한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4개월 남짓이다. 한 원내대표는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내란 종식과 검찰·사법 개혁, 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다”고 밝혔다.
■ 민주 새 원내대표 한병도 “공천 헌금 더 있나 조사할 것”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한병도 의원은 11일 “더 낮고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유능한 집권 여당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리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최근 불거진 당내 공천 비위 의혹들과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피력했다.
📂 경제
■ 쿠팡발 집단소송제 도입 탄력… “상법 개정하듯 저항 돌파해야”
■ 환율 고공행진에…올해 첫 금통위 ‘금리 동결’ 확실시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오는 15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고환율-고물가 우려는 커지고 주택 시장 안정세는 뚜렷하지 않은 반면, 수출 호조와 내수 개선 전망으로 성장 부진에 대응할 명분은 줄었기 때문이다. 대내외 여건이 갈수록 금리 동결 장기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일본 금리 상승에 주목하는 이유
일본은행(BOJ)이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했다. 이로써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앞서 일본은 2024년 7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해 본격적인 플러스(+) 금리 시대를 열었다.
■ 국대 AI 5종, 비교해보니…케이엑사원·에이닷엑스 케이원 ‘우수’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 선발전 1차 평가가 이달 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케이 인공지능(K-AI)’ 모델들의 기술보고서(테크니컬 리포트)가 전부 공개됐다. 보고서에 수록된 벤치마크 테스트 점수를 비교해 본 결과, 엘지(LG) 에이아이 연구원의 ‘케이 엑사원’과 에스케이텔레콤(SKT)의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킹 당한 로봇, 인간을 위협한다면?…‘피지컬 AI 시대’ 공포도 현실화
지난 9일(현지시각)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시이에스(CES) 2026’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개막을 알린 자리였다. 생각하고 추론하는 인공지능을 넘어,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이 인간의 삶과 노동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그 방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가운데,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는 중국의 기술력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사회
■ “정부 곳간 채우는 과징금 대신 ‘피해구제기금’ 만들자”
‘과징금은 쌓여가는데, 왜 피해자는 제대로 배상받지 못하는가.’
■ 로맨스 스캠 범죄 피의자 35%가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다
■ ‘강선우에 1억’ 의혹 김경, 입국 뒤 경찰 출석…묵묵부답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당시 더불어민주당(현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귀국 당일 경찰에 출석했다.
■ 강선우·김경 압수 영장에 “뇌물·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경찰이 ‘1억원 공천헌금’ 관련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의 압수수색 영장에 뇌물죄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 국제
■ 미국, 이란 대응 시나리오 본격 검토…“13일 회의”
미국 정부가 이란 내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검토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행정부 고위 인사들로부터 군사, 사이버, 경제적 대응 방안을 포함한 선택지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 방미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돼야”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현지시각)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구분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민장벽 높이고, 기후대응책 없애고…트럼프 첫해 행정명령 225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번째 임기 첫해인 2025년에 쏟아낸 225건의 행정명령은 관세, 이민, 에너지, 규제 완화, 인공지능(AI) 등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반영한 정책들에 집중됐다.
■ 관세로 장사 망치고, 공무원들은 내쫓겨…‘일상’ 빼앗긴 1년
하루 평균 15개 총 5500여개의 소셜미디어 포스팅, 지난 1기 임기 전체보다 7개나 많은 227개의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두번째 임기 첫해를 상징하는 건 급진적 변화와 이를 향한 속도다. 행정명령 26개 서명으로 임기 첫날을 시작한 그는 “미국을 근본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이끌겠다”며 불법이민·연방정부 축소, 다양성 정책 폐지부터 관세 인상, 마약과의 전쟁, 우크라이나·가자 전쟁 등까지 다양한 이슈에 광범위하게 관여했다. 기존 질서를 뒤흔든 트럼프표 정책들은 미국 보통 사람들의 삶에도 깊은 영향을 끼쳤다. 농민·소상공인·이민자·연방공무원 등 ‘트럼프표 정책’ 직접 영향권 아래에서 2025년을 보낸 이들의 이야기를, 오는 2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들었다.
■ 고향으로 이 대통령 초청한 다카이치…밀착 위한 ‘오모테나시’ 공들일 듯
13일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일본에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고향인 나라현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해 ‘오모테나시(일본식 환대 문화) 외교’에 공들이는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 문화
■ “원균은 한국사회 ‘흥부놀부 프레임’의 전형적 희생자”
“우리 사회 단점 중 하나가 ‘흥부놀부 프레임’입니다. 늘 흥부는 다 좋고 놀부는 다 나쁘죠. 나는 흥부가 되고 나의 적은 놀부를 만들려 하고요.”
■ ‘한국 여성사’ 공저 최숙경 교수 별세
해방 이후 나온 첫 여성 통사를 공저한 최숙경 이화여대 사회교육과 명예교수가 지난 9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향년 91.
■ 인디 음악인들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 없다는 ‘김부장님’
“인디 뮤지션들이 저를 ‘모란 부장님’이라고 부르죠.”
■ 2026 한국영화, 조인성 조인성 그리고 조인성
조인성, 조인성, 그리고 조인성.
■ 죽음을 침묵에서 벗어나 말하게 하라 [.txt]
톨스토이는 인상적인 첫 문장으로 모두에게 알려진 ‘안나 카레니나’, 또는 그 깊이와 시선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애독되고 있는 ‘전쟁과 평화’로 유명합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라는 중편 소설도 있지요. 의료인문학 분야에서 애독서를 꼽자면 순위권 안에 드는 책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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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감사합니다
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