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7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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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4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6-01-07 08:18본문
📂 정치
■ 진성준 “도덕적 재무장 필요…당 위기, 전략적 선택해야”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성준 의원(3선·서울 강서을)은 ‘연임 가능성’에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는 4개월에 불과한 전임자의 잔여 임기만 채우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당이 위기상황일수록 (임기 4개월이라는)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우리 당에 필요하다”며 “정기 원내대표 선거로 뽑히는 원내대표와 보궐선거로 뽑힐 원내대표는 소임과 역할이 다를 수밖에 없다. 비상한 각오로 당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적합한 후보자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한병도 “당·정·청 논의체계 고도화…내란세력 사면제한법 추진”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병도 의원은 원내대표가 되면 “당·정·청 간 논의 체계를 고도화해 주요 국정 과제와 개혁 과제의 추진 동력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첫손에 꼽았다. 과거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당 원내수석부대표를 했던 경험을 종합해 당·정·청 사이 소통을 상시화·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주요 입법 ‘과정 관리’를 짜임새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 청와대 “시진핑 주석, 서해 구조물 잘 인지 못하고 있었던 듯”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서해 구조물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듯하다”고 말했다.
■ 시진핑 “베이징 짜장면, 맛 어떤가”…이 대통령 “한국보다 건강한 맛”
“건강 생각해 술 줄였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상하이 찾은 이 대통령 “한·중 훌륭한 이웃으로 함께 가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를 찾아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그 시기에 우리의 선대 선조들이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던 본거지여서 아주 의미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 경제
■ 뉴욕 증시 마이크론 10% 급등…다우·S&P500 사상 최고치
뉴욕 증시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날아올랐다.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에 이은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6일(현지시각) 10% 뛰었다.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투자는 부자처럼, 시간을 이길 수 있는 돈으로 해야”
증시 상승세가 거침없다. 코스피는 지난해 2399.49(2024년 12월30일 종가)에서 시작해 4214.17(2025년 12월30일 종가)까지 오르며 무려 75% 상승했다. 이는 전 세계 주요 나라의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불장은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3만원대로 올라섰고,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70만원을 넘었다. 올해 코스피 전망을 놓고는 6000 이상 올라갈 수 있다는 낙관론부터 4000대에 머무를 것이라는 신중론까지 다양한 시각이 엇갈린다.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에스앤피(S&P) 500 지수도 2023~2025년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24%, 23%, 16%)을 기록하며 ‘서학개미’들을 유혹하고 있다.
■ 노태문 삼성사장 “로봇이 성장 동력…제조로봇 우선 추진”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로봇 분야는 미래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제조 현장의 자동화를 위한 로봇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역량을 쌓은 뒤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중 조선업 ‘숙련공 확보’가 미래 패권 가른다
“한국은 기술 우위에 있고, 중국은 인건비 경쟁력이 있다.”
■ “2억 올린다는데, 봄 재계약 어쩌나”…전셋값 2년째 고공행진
📂 사회
■ ‘해병대의 아버지’ 진실규명한 검찰 파견직 “시선의 변동 경험했다” [안녕 진화위⑫]
‘안녕’은 작별이자 환영의 인사다.
■ [단독] 태양광이 산림 파괴한다고?…신규 태양광 60% 건물 지붕에
지난해 국내에 보급된 태양광발전 설비의 약 60%가 ‘건축물 지붕'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엔 산지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가 세워져 일각에서 ‘산림 파괴’ 주장까지 나왔었는데, 이젠 도시와 건축물 중심으로 보급되면서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 전력수급 체계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 [단독] ‘서해 피격’ 무죄 판결문…윤 정부 월북판단 번복에 ‘의문 든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재판부가 윤석열 정부 출범 뒤 해경 및 국방부가 월북 판단을 번복한 경위에 의문점이 든다는 취지의 내용을 판결문에 담은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해경 등이 판단을 바꾼 배경에 당시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도 판결문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단독] “김병기, 부인법카 내사 때 동작서장과 수차례 텔레그램 통화”
서울 동작경찰서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을 수사할 당시, 김 의원이 동작경찰서장과 보안성이 높은 텔레그램으로 수차례 통화했다는 김 의원실 전직 보좌직원의 증언이 나왔다. 또 김 의원이 동작서장을 잘 아는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을 통해 수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 “김병기 아내, 2024년 공천헌금 투서 본 뒤 ‘대체로 맞다’ 인정”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헌금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확보한 뒤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김 의원실 전직 보좌직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 직원은 경찰 조사에서 “대책회의에서 김 의원의 배우자와 최측근 구의원이 현금 수수가 ‘대체로 맞다’고 인정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국제
■ ‘한드 보며 궁금했구나?’…옥스퍼드사전에 라면·찜질방 추가
영국 옥스퍼드대가 펴내는 영어사전인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온 ‘라면'(ramyeon), ‘찜질방'(jjimjilbang), ‘선배'(sunbae) 등 8개 단어가 추가됐다.
■ 백악관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위해 미군 활용도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이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군 사용을 포함한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6일(현지시각) 밝혔다.
■ 트럼프 ‘황금함대’ 구상, 해양 패권·영토 팽창 민낯 드러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2월22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자신의 ‘황금함대’ 구상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기자회견은 단순한 군함 건조 계획을 넘어, 트럼프의 해양 패권과 영토 확장 구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리였다.
■ 이란 시위 10일째…강경 진압·현금 지원 동시 꺼내든 정부
9일째로 접어든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며 사망자가 35명으로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정부는 강경 진압을 예고하는 동시에 전 국민 현금 지원책을 발표하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 ‘대만 문제 끝까지 보복’…중국 2010년 센카쿠 갈등 때보다 더 강경
중국은 일본에 대해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 금지라는 초강경 보복 조처를 내리면서 ‘대만 문제’와 일본의 ‘재무장’ 문제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 문화
■ 뉴욕서 그려진 김환기 ‘무제’…브라질에서 한국으로, 미지의 여정
반세기 전 지구 반대편 브라질로 흘러갔던 거장 화가 김환기(1913~1974)의 그림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 ‘메이드 인 코리아’ 인기몰이…주·조연 야망 캐릭터들의 매력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웰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호평을 들으며 국내외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970년대 어둠의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야망캐’들이 주·조연 할 것 없이 매력적으로 그려지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 김태한, 성악가 최초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믿고 듣는 가수될 것”
“꾸준히 성장하면서 언젠가는 믿고 듣는 가수의 반열에 오르고 싶습니다.”
■ 안성기 선배, 무거운 촬영장비 꼭 같이 들던…다정한 ‘안스타’ 부디 잘 가요
1996년 겨울 한 계절을 안성기 선배님과 함께 보냈다. 전라남도 장흥의 한 어촌 마을, 이장집에 지어진 오픈세트에서 임권택 감독님의 영화 ‘축제’를 함께 촬영했다. 나는 서른을 갓 넘긴 신인 작가였고, 선배님은 이미 한국 최고의 스타 배우였다.
■ 은퇴 선언한 임재범 ‘마지막 신곡’ 오늘 공개…작사는 김이나
은퇴 의사를 밝힌 가수 임재범이 신곡을 발표하며 음악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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