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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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3건 조회 174회 작성일 25-12-22 07:42본문
📂 정치
■ 민주 곽상언 “내란재판부법 위헌 소지…최소 대법 예규와 내용 같아야”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관련해 “최소한, 대법원 예규와 같은 내용으로 ‘내란재판부 설치법’을 만들어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조국 “세종 행정수도 위해 원포인트 개헌 필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세종을 찾아 “세종을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해서도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당정 “부동산 공급 대책 지자체와 협의 중…1월 발표 가능성”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은 “공급 부진, 유동성 유입 등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이 여전하다”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으나, 연말로 예정했던 부동산 공급 대책은 내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을 열어놨다.
■ 한동훈, 장동혁 겨냥 “민주당 아닌 나와 싸워…권한 이용한 노골적 공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권한을 이용해 당내 인사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됐다는 당원게시판 사태 당무감사 결과 발표가 임박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공격하는 한 전 대표의 발언 수위도 가팔라지고 있다.
■ 외신도 주목한 이 대통령 ‘탈모 지원’…“미의 기준 엄격한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을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 경제
■ 생각하는 AI의 출현? ‘왜’ 앞에서 멈춘 ‘영리한 한스’ 일뿐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사고하고 추론하는 능력까지 지닐 수 있을까?
■ AI가 다 잘하는 시대, 여전히 해야 할 일
피아노를 좋아한다. 거의 평생을 함께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 서툰 나의 피아노 연주가 어떤 ‘교환 가치'를 만들어 내진 못 한다. 가끔 즉흥 연주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지만 단 몇 사람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다. 조성진이나 임윤찬 같은 훌륭한 연주자가 있다고 해서 피아노를 그만둘 이유는 없다. 누군가에게는 별 볼 일없는 연주이지만 내게 큰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 쿠팡 영업정지 카드 빼든 공정위…피해 회복 조처에 ‘촉각’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투자 피해를 입은 미국 투자자들의 집단소송을 당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라는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 ‘탈팡’ 겨냥 유통 전쟁…네이버 신선식품·신세계 OTT 앞세워
고객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 이후 유통업계가 ‘탈팡’(쿠팡 탈퇴) 고객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규제 당국을 중심으로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이탈 고객 선점을 위한 유통업계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해지는 모습이다.
■ 고려아연-MBK·영풍, 법원 가처분 결정 앞두고 공방 격화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투자를 위해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두고 최대주주인 엠비케이(MBK)파트너스·영풍 쪽이 신청한 가처분의 법원 판단이 임박해지면서 양쪽 공방도 치열해지고 있다.
📂 사회
■ 김건희 홍보 사진 찍은 ‘노란집’…쫓겨난 주민 절반 죽거나 생사 몰라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 중 한곳인 동자동(용산구)은 ‘시간이 고인 공간’이다. 2015년 한 쪽방 건물에서 주민 45명이 한꺼번에 강제퇴거를 당했다. 한겨레는 쫓겨난 그들의 경로를 따라가며 1년(2015년 4월~2016년 5월 추적연재)과 5년(2020년 5월30일 토요판 커버스토리)을 기록했다. 세계가 초고속으로 질주하며 떨군 그들의 ‘10년 뒤 지금’(5부작)을 다시 쫒았다. 강산이 열번은 변했을 시간의 속도 앞에서 가난은 독야청청 그대로였다.
■ [단독] 임종성, 통일교 ‘한일터널 사업 재단’ 명칭 변경 승인에 관여 의혹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2017년 한·일 해저터널 사업을 담당하던 산하 재단의 명칭 변경을 국토교통부가 허가하지 않던 상황에서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협조를 받아 승인을 받아냈다는 내용을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특별보고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명칭 변경 뒤 임 전 의원은 해당 재단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임 전 의원은 제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통일교 쪽에서 3천만원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 법무부, 내년에 가석방 30% 늘린다…월평균 1340명 풀려나
법무부가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더 늘리겠다고 21일 밝혔다.
■ 이 대통령 ‘생리대 값’ 지적 왜?…외국보다 40% 비싸, 독과점·프리미엄 탓
■ 쿠팡, 자회사 CCTV 활용 ‘과로사 부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짙어
쿠팡이 2020년 쿠팡 물류센터 장덕준씨의 죽음이 과로사가 아니라는 증거를 모으기 위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폐회로텔레비전(CCTV)을 이용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씨에프에스 노동자의 개인정보를 수집 목적과 달리 이용했고, 영상 분석을 별도 법인인 쿠팡에 제공했기 때문이다.
📂 국제
■ “베네수엘라가 미국 석유 훔쳐”…트럼프의 말 진실은
베네수엘라가 “우리에게서 훔쳐간 모든 석유, 토지 및 기타 자산을 미국에 반환할 때까지” 베네수엘라를 오가는 모든 제재 유조선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이 (해상) 봉쇄”는 유지될 것이다.
■ 미, 베네수엘라 해상서 중국 선박도 나포
미국이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다시 유조선을 나포했다. 이번에는 제재 명단에 없는 파나마 선적의 중국계 소유 선박이다. 이미 긴장이 팽팽한 가운데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향한 압박을 한 단계 더 올렸고, 중국의 대응도 주목된다.
■ 엔비디아 H200 중 수출 허용에…미 의회 ‘무기급 감시’ 법안 발의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고성능 인공지능(AI) 칩의 대중국 수출을 승인하자 미국 의회가 견제에 나섰다. 의회는 무기 수출 수준의 사전·사후 감시가 이뤄져야 한다며 법안을 발의했다.
■ 트럼프 대신 클린턴…‘은폐 의혹’ 키운 엡스틴 파일 공개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틴과 관련해 공개한 문건 일부가 심하게 검열된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거의 등장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 덴마크 우체국, 400년 만에 편지 배달 종료…‘빨간 우체통’은 경매에
이달 30일을 끝으로 덴마크 우체국이 400년 동안 이어진 편지 배달을 중단한다.
📂 문화
■ ‘주토피아 2’ 올해 첫 600만 관객 돌파…‘아바타’가 따라잡을까
지난달 26일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관객수 600만명 고지를 밟았다.
■ 윤석화 마지막 인사…생전 즐기던 노래 ‘꽃밭에서’ 울려퍼진 대학로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배우 윤석화가 동료 연극인들의 배웅을 받으며 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 AI로 만든 ‘환승연애’ 멀티버스…“입소문에 도움” “명예훼손”
한때 연인이었던 남자와 여자가 집 안 복도에서 마주 보고 서 있다. 할 말이 쌓인 여자가 대화를 시도하려는데, 남자는 이 상황을 피하려 고개를 돌린다. 답답함을 참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발로 차버린다. 남자는 계단 아래로 떨어지는가 싶더니 간신히 중심을 잡는다.
■ 권진규에서 이우환까지…한국 현대미술 일군 화상, 김문호를 추억하다
근대 이후 자본의 시대에 미술사의 주역은 화가만이 아니었다. 먼 미래의 작품 가치를 꿰뚫어 본 미술상인(화상)도 중요한 구실을 했다.
■ 광화문 미술관에 걸린 아이돌의 얼굴…K팝은 왜 전시로 향하나
지난달 말,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는 이른 오전부터 젊은 관람객들이 줄을 섰다. 한손엔 응원봉, 다른 한손엔 미술관 리플릿을 들고 있는 풍경이 이례적이었다. 아이돌 그룹 라이즈의 싱글 ‘페임’ 발매를 기념해 열린 특별 전시 ‘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을 보려는 행렬이었다. 15일간 약 1만4천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케이(K)팝 아티스트의 대규모 전시가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것은 처음으로, 광화문 한복판의 대표적 현대미술 기관이 아이돌 그룹을 전시 주체로 초청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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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감사합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감삼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