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2025년 12월 19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장 댓글 4건 조회 198회 작성일 25-12-19 07:44

본문

e4f33a98850d20e112cd6402f3a4463d1424230de8b9.png


 

📂 정치

■ 이 대통령 “독립운동가 유해 중국서 송환”…한중 협력 ‘지렛대’ 의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송환을 거론하며 중국 쪽과 사전 정상회담 의제로 논의하겠다고 한 데는 ‘항일’을 매개로 한-중 관계를 다지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 이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뽑아야”…국힘 단체장도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지방선거 때 대전·충남 통합 자치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행정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양 시도와 정치권이 환영 입장을 밝혀, 지역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 대법 “내란재판부 예규 제정”…민주 “실효성 적어, 24일 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및 외환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특별법(가칭, 약칭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대법원이 내란 사건만 맡는 전담재판부를 만들어 운영하는 내용의 예규를 제정하겠다고 했으나, 이와는 상관없이 1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 ‘계엄 명령 회피’했다는 방첩사 대령…안규백 “반은 맞고 반 이상 틀려”
12·3 비상계엄 당시 유튜버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업체로 출동하라는 명령을 받은 뒤 현장에 가지 않고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낸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대령이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극적 대응으로 사태 확산을 막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상부에 절대 충성하는 방첩사의 특성 등을 고려하면 징계 검토가 불가피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대통령실 “업무보고 생중계, 수술실 CCTV 같아…감시받겠단 뜻”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와 부처 업무보고 등을 생중계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8일째 이어지고 있는 생중계 업무보고의 효용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생중계 이유를 거듭 설명한 것이다.

 

📂 경제

■ [단독] 쿠팡, 자체상품 만들며 입점업체 거래정보 활용 정황…“심판 겸 선수로 뛰며 반칙”
쿠팡이 자체브랜드(PB) 상품 운영 초기에 쿠팡 입점업체들의 거래 관련 데이터를 자체브랜드에 활용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 자체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플랫폼 지위를 악용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 11월 생산자물가 석 달 연속 올라…“반도체 가격 상승에 고환율 영향”
생산자물가가 반도체 수요 강세와 고환율 영향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다.

 

■ [단독] “김범석이 하지 말라 해”…쿠팡 개인정보 보호팀 ‘패싱’ 정황
쿠팡이 2019~2020년께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미국 법인인 쿠팡 모회사) 의장 지시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영향 평가를 건너뛰거나 금융당국 조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시스템 간 데이터 흐름을 은폐하는 등 탈법적 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 구윤철 “고환율, 서학개미에 책임 돌릴 생각 전혀 없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높은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서학개미들에게 책임을 돌릴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에 동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했다.

 

■ 거버넌스포럼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가격 공정성 검토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회장 이남우)이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가격 공정성이 의심스럽다며 신세계푸드가 독립위원회를 설치해 공개매수 가격 공정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버넌스포럼은 18일 논평을 통해 이런 의견을 밝혔다.

 

📂 사회

■ “3기엔 목포형무소 탈옥사건과 1·4후퇴 학살 꼭 규명했으면” [안녕 진화위⑩]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당시 서울에서 국민학교(초등학교)를 다니다가 피난을 가셨는데, 당시 길가에 총살된 시체가 너무 많았다고 자주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때마다 우셨지요.”

 

■ ‘탈팡’도 고민했지만…시민 10명 중 4명 ‘새벽배송 이용 줄였다’
새벽배송 대표 플랫폼인 쿠팡에서 노동자 과로 사망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10명 중 4명꼴로 새벽배송 이용을 줄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불안과 우려에도 ‘탈팡’(쿠팡 탈퇴)이 여의치 않은 사정은 있지만, 새벽배송 플랫폼에 대한 정부의 강한 규제를 희망하는 심리도 포착됐다.

 

■ ‘나몰라라’ 김범석, 전방위로 옥죈다…민주, 연석 국회 청문회 추진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과 잇단 산업재해 은폐·축소 의혹이 불거지고 있음에도 무책임한 태도를 반복하는 쿠팡과 쿠팡을 이끄는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향한 정치권과 정부, 시민사회의 압박이 확산하고 있다.

 

■ ‘내란 가담’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후임, 박정보·유재성·박성주 물망
12·3 비상계엄에 가담해 탄핵 소추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파면됐다. 조 청장은 윤 전 대통령에 이어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탄핵 재판을 통해 파면된 두번째 공직자다. 지난해 12월12일 탄핵소추된 뒤 1년 만에 파면 결정이 나오면서 경찰총장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 ‘아들 과로사 CCTV’ 감춘 쿠팡…어머니 “우린 5년째 지옥”
 

📂 국제

■ 가자 전쟁, 왜 남의 나라 일이 아닐까 [.txt]

 

■ 미 소비자물가 2.7% 상승 그쳐…연준 또 금리 내릴지 주목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올랐을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2.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112만명 서명 ‘임신중지권 보장’ 시민 발의안, 유럽의회서 가결
 

■ 트럼프 정부 “대만에 16조원 규모 무기 판매”…의회 승인 요청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에 약 110억달러(약 16조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도록 승인해 달라고 의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 영국, 성탄절 앞 금리 3.75%로 인하…물가 상승 완화 따라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18일 기준금리를 3.75%로 인하했다. 영국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물가 상승 기조가 완화되는 데 따른 조치다.

 

📂 문화

■ 무안공항서…우리는 계속 마중 중입니다 [.txt]
“하늘 저편에서/ 네가 돌아오는 중이다// 곧/ 고도를 낮추고/ 활주로 미끄러져서// 떠났던 곳으로/ 우리 곁으로/ 네가 도착할 것이다//…// 여행 가방을 열면/ 우리를 위한 선물도/ 분명 들어 있을 것이다// 선물이 비록 슬픔이어도/ 네가 주면 받아야지/ 기념품처럼 오래 간직해야지//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저편에서/ 네가 계속 돌아오는 중이다// 우리 여기 이렇게 마중 나왔으니// 곧/ 슬픔이 안전하게 착륙할 것이다”

 

■ 열등감이 낳은 트럼프의 과장, 능력주의에 기댄 신우파의 언어 [.tx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부터 한국의 ‘신우파(뉴라이트)’와 일본의 ‘넷 우익’까지, 진보적 가치에 대한 노골적 반감과 타자 혐오를 그들의 ‘언어’로 분석한 연구가 나왔다. 한겨레말글연구소는 18일 오후 한겨레신문사에서 ‘신우파의 언어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로버트 파우저(미국 언어학자), 김선영 동의대 교수(동아시아연구소), 신동일 중앙대 교수(영어영문학), 김창인 작가(청년활동가) 등 4명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 인간은 쓰레기를 잊지만  쓰레기는 인간을 기억한다 [.txt]
인간은 쓰레기를 만드는 존재다. 특히 이 시대 도시 거주자들의 삶에서 쓰레기 생산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 살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만들어야 한다. ‘인류세’라는 용어가 비록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되지는 못했지만, 인류의 존재감을 지층 깊숙이 새겨 넣는 데에 쓰레기는 혁혁한 공헌을 했다. 미래의 교과서에서는 인간과 비인간 생명체를 가르는 유력한 기준으로 쓰레기 생산 여부를 들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상입니다.

SNS 공유

댓글목록

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감삼다~1

타이거님의 댓글

타이거 작성일

감사합니다

Copyright © 2001-2019 © 다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