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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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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210회 작성일 25-12-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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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김문수 “우리 당의 보배 한동훈, 누가 자르려 하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7일 “국가로서나 우리 당으로서나 보배”라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손을 잡았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관련 논의에 나서자, 이를 비판하며 한 전 대표 편에 서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다.

 

■ “고신대, 부산대, 동아대, 부산백병원 다 안 된다고만”…‘응급실 뺑뺑이’ 소방 구급 기록 보니
최근 부산에서 10살 어린이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119구급대가 여러 응급실에 전화를 돌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상황이 담긴 소방 구급 기록이 공개됐다.

 

■ “수박 겉핥기식” “정확히 보고 해달라”…‘이재명식 업무보고’ 장외설전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된 업무보고에서 ‘외화 밀반출 단속’을 두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질타한 파장이 엿새째 이어지며 장외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뒤 이 사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대통령의 주장에 반박하자, 이 대통령이 17일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사장을 겨냥해 “권한을 행사하면서 책임을 다하지 않는 태도는 도둑놈 심보”라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장은 대통령실 참모들을 향해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해달라”며 또다시 공개 반박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서울시의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을 질타한 이 대통령을 향해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자”며 비판에 가세했다.

 

■ 윤석열 ‘지각 출근 은폐용’ 비밀통로 공사 사진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은폐하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해당 통로의 공사 전후 사진이 17일 공개됐다.

 

📂 경제

■ 공제한도 1억→600억…가업상속 뒤틀린 역사
일본에는 2008년 도입한 ‘사업승계’ 지원 제도가 있다. 경영자가 고령이 되어 은퇴할 때가 되었는데도 사업을 이어받을 사람이 없어 결국 폐업하는 일을 줄이기 위해, 승계자에게 증여세나 상속세의 납부를 유예해주는 제도다. 일정 기간 고용 유지 등 지원 조건을 지키면 납부 유예한 세금을 면제해준다. 비상장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 대형 베이커리 카페 급증, 숨은 이유 있었다

 

■ 김범석 법적 책임 면하려…‘대타 사장’ 논의에 보고라인 은폐까지
김범석 쿠팡 창업자(현 쿠팡아이엔씨 이사회 의장)는 2021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글로벌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이유로 한국 법인의 모든 공식 직위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쿠팡 전 시피오(CPO·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미국인 ㄱ씨가 부당해고를 다투는 과정에 한국 법원에 제출한 2016~2020년 쿠팡 내부 문건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기록 등을 보면, 김 의장의 사임을 단순한 경영상 판단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 자료에는 각종 논란에 대비해 김 의장을 한국 법인의 책임에서 분리하려는 논의가 오랜 기간 이뤄진 정황이 담겨 있다.

 

■ KT, 조승아 사외이사 해임…“겸직금지 위반”
케이티(KT)의 조승아 사외이사가 사외이사직을 상실했다. 사유는 겸직금지 위반이다.

 

■ 헤드셋 넘어 안경으로…‘인공지능·확장현실’ 안경 경쟁 치열해진다
글로벌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들이 안경 형태의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스마트 안경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능을 갖춘 데다 머리에 쓰는 헤드셋보다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 편하다는 점에서 차세대 핵심 스마트 기기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 사회

■ [단독] 쿠팡, 2020년 공정위 감사 와중 조직적 증거 인멸 정황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감사를 받던 2020년 조직적으로 증거 인멸에 나선 정황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대형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할 만한 쿠팡 내부 대화도 나왔다.

 

■ ‘종이봉투에 신생아 유기’ 산모 구속…“도망할 염려”
신생아를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산모가 17일 구속됐다.

 

■ [단독] “내일 Bom이 봐야 한다”…쿠팡, 과로사 영상 초 단위 ‘총력 대응’
쿠팡은 2020년 10월12일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씨가 심근경색으로 숨진 이후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의장을 정점으로 총력 대응을 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자신들에 대한 과로사 책임 의혹이 불거질 것을 우려해, 장씨가 물류센터에서 일한 6일치 영상을 초 단위로 분석하며 ‘고강도 노동 실태’를 축소하려 한 것이다.

 

■ 서울시 위탁기관, 내부 비리 신고 직원 보복성 징계 의혹
 

■ 내란재판부 수정안에도 판사들 우려 여전…서울고법 ‘내란 집중심리재판부’ 검토
외부 인사 개입으로 위헌 논란이 불거진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법원 내부의 추천으로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하는 수정안을 내놨지만, 일선 판사들은 여전히 ‘사건 배당과 사무 분담의 공정성’을 해친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서울고법은 자체적으로 내란 재판만 전담하는 집중심리재판부 운영 등 내란 사건 심리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국제

■ “독재시절 찍힌 ‘반국가단체’ 낙인…17년째 조국에 못 가”
“이재명 정부에서도 여권을 안 내 주면 다시는 조국에 못 간다는 절박한 마음입니다.”

 

■ 다카이치 “중국에 문 닫겠다는 태도 아냐…계속 설명하겠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의 ‘대만 유사시’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은 일본에게 중요한 이웃나라로,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중-미 파나마운하 항만 거래 교착…“중국 국영해운사, 지분 과반 요구”
홍콩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파나마운하 항만 인수 거래가 중국 정부의 무리한 조건 제시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인수에 참여한 미국계 투자사와 미국 정부가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중국은 거래 중단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주도 ‘가자 안정화군’ 창설 회의…별무소득으로 종료
미국이 소집한 가자지구 국제안정화군 창설 회의가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 트럼프, 베네수엘라 유조선 봉쇄 명령…‘전면 해상봉쇄’는 남겨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베네수엘라를 드나드는 ‘제재 유조선’에 대해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압박 수위를 더 끌어올렸다.

 

📂 문화

■ 임윤찬 무대 ‘역대급 관크’에 관객들 화났다…공동성명에 집단소송 제안
 

■ 역사학회 “환단고기는 ‘사이비 역사’…이재명 정부 명확한 입장 밝혀라”
한국고대사학회·한국역사연구회·한국고고학회 등 국내 역사·고고학 관련 48개 학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을 계기로 정치권을 향해 이른바 ‘사이비 역사’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학회는 17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사이비역사’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이들에게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고 밝혔다.

 

■ 돌아온 ‘흑백요리사’…백종원 말 줄이고, 요리에 더 집중했다
‘아기 맹수’가 만든 ‘깨송아리 부각’을 집어 들었다. 깨들이 달린 송이로 만든 부각에 들깻가루와 깻잎장아찌 파우더를 뿌렸다고 했다. 고소하고 짭조름한 것이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다. 부각이 담긴 작은 항아리 바닥에는 노란 옥수수 알갱이들이 깔려 있었다. ‘같이 먹는 거로군.’ 이가 부러지는 줄 알았다. 장식용으로 넣은 생옥수수였다. 선재 스님이 만든 사찰음식 ‘호두재피무침’은 싱겁고 건강한 맛일 줄 알았는데, 간간하고 감칠맛이 돌아 도파민이 팡팡 솟았다. 안성재 심사위원처럼 근엄한 표정으로 음미하고는 어떤 평을 할까 고민하다 결국 내뱉은 말. “너무 맛있잖아요.” 역시 심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 이모 재택 시술 인정…‘나혼산’ 하차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한테 재택 진료를 받은 점을 인정하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 황석영 “내년 제3세계 문인 중심 제1회 칼라 페스티벌 군산서 열 것”
“우리는 지금 미국과 중국의 패권 쟁투와 갈등 사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틈새에서 제3의 길을 봐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패권국들과는 다른 책임과 의무를 가진 강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부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제국주의나 식민 지배를 해 본 적이 없고, 스스로 근대화를 넘어섰잖아요. 지금 그런 과정 속에 있는 글로벌 사우스(남반구) 친구들과 새로운 문명에 대해 논의하고 연대할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칼라(KAALA)가 그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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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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