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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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214회 작성일 26-07-29 08:10본문
📂 정치
■ 룰라의 ‘노동운동 성지’ 찾은 이 대통령…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겠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을 직접 둘러봤다.
■ 김용범 “주가 변동성, 단일종목 레버리지 포함 구조적 요인 점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8일(현지시각) “(주식 시장) 변동성이 유독 도드라지는 구조적 요인에 대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서 점검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 “한·브라질 경제 협력 잠재력 커…공급망 파트너 기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한국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 양국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미래산업을 함께 이끄는 최적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대통령 “정상외교 경제 교류에 큰 도움”… 브라질서 순방 효과 강조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브라질 동포들을 만나 “제가 취임한 이후로 해외 순방을 많이 다닌 편”이라며 “국가 정상 간의 이런 만남이 경제·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현직 대통령 연임 논란 일자…조정식 “개헌 대상 아냐”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대상이 아니다”라며 “본의와 다르게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경제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천억원…전년비 6.5배 급증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배 넘게 급증했다.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이다. 그러나 높아질 대로 높아진 시장 전망치에는 못 미쳤다.
■ 지난해 말 기준 개인 토지 소유자 2012만명…전체 인구의 39.4%
지난해 말 기준 개인 토지 소유자가 20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2.4% 늘었다.
■ “사외이사에 초점 맞추고 소수주주의 언어로 소통해라”
2016년 도입된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가 제정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돼, 내년 1월부터 적용을 앞두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집사’(스튜어드)처럼 투자 대상 기업을 살피고 개선을 요구하도록 하자는 이 규범은, 지난 10년간 사실상 잠들어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연금이 위탁운용사에 자산을 맡기면서 의결권까지 넘길지, 재벌·금융그룹 계열 운용사의 이해상충은 어떻게 풀지, 개별 기관의 힘이 부칠 때 함께 목소리를 낼 길은 있는지. 개정안의 실제 적용에 앞서 쟁점마다 이런 물음표가 붙어 있다.
■ ‘삼전닉스 블랙홀’에 갇힌 경제·사회…경고음 커진다
지난 7월20일 국회의원회관 작은 간담회실. 삼성 계열사들이 8년간 2조7800억원어치 사내급식 물량을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준 사건을 다루는 토론회가 열렸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네 계열사는 사내급식 100%를 경쟁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웰스토리에 맡겼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부당지원행위로 판단해 234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그런데 지난 4월23일 서울고법은 이 처분을 전부 취소했다.
■ [단독] 1주택 종부세 세액공제 줄인다…천만원 이내로 한도 검토
부동산 보유세 강화를 기정사실화한 정부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세액공제에 1천만원 이내 수준의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과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한도 없이 종부세를 깎아주다 보니, 집값이 비쌀수록 감세 규모가 커져 조세 형평에 어긋난단 이유에서다.
📂 사회
■ “매번 ‘입밴’ 당한 카누, 휠체어도 탈 수 있네”…‘무장애 열린관광지’ 가보니
“분명 ‘무장애 관광지’라고 소개돼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 턱이 있네요.”
■ ‘국가자살대응실’ 신설한다…자살시도자 24시간 보호도
정부가 자살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하기로 했다. ‘정신응급’ 분야를 필수의료에 포함하고, 자살시도자 모두 초기 긴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에도…“실제 소득과 격차 여전”
정부가 각종 복지제도의 선정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내년에 6.7% 인상하는 것은 저소득층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소득계층 간 격차가 심각해지고 있어서다. 하지만 이번 결정을 두고, 시민사회에선 빈곤 완화에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업무 마비된 체육단체…‘봉쇄된 올공’ 이번주 재진입 시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업무가 마비된 체육단체들이 국회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체육단체들은 이번주 중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공간 재진입을 시도할 방침이며, 경찰도 이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AI로 번역해 놓고 소비자 기망…‘전자책 책도둑’ 전액 환불 논란
“이건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자 사기입니다.”
📂 국제
■ [속보] 미국 “이란이 미군 기지 공격해 미사일 요격”…무력 충돌 재개되나
이란이 최근 며칠간의 교전 중지를 깨고 중동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미군이 밝혔다.
■ 젤렌스키 “패트리엇 생산 허가 논의”…네타냐후는 이란 핵 저지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잇달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문제를 논의했다. 두 회담은 모두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 백악관은 회담이 끝난 뒤 “두 회담 모두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양쪽 모두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 일본 강진에 공장·쇼핑몰 붕괴…“사망자 여럿 확인”
규모 7.1 강진이 강타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공장·쇼핑몰 등의 붕괴가 잇따랐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이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늘 수 있다.
■ 트럼프, 이란 전쟁에 발목 잡히기 까지…파탄난 중동 정책
정의길의 글로벌 파파고는?
■ 일 구마모토 지진에…TSMC 공장 ‘일시 정지’ 뒤 직원 대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티에스엠시(TSMC)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여파로 공장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고 일본 언론들이 밝혔다.
📂 문화
■ 과거의 ‘피터 파커’ 지운 스파이더맨, 다시 날아오르다
“당신은 피터 파커야? 스파이더맨이야?”
■ “목숨 걸고 연기했죠”…‘모스크바의 바다’, 대한민국 연극제 대상
“최고 극단, 최고 작품을 위해 목숨을 걸다시피 최선을 다했습니다. 꿈은 이뤄집니다.”
■ ‘김부장’ 윤경호 “저도 컨디션 안 좋으면 말 없을 때도 있어요”
“대답이 너무 길어서 쓰시는 데 힘드실까 봐 걱정인데…, 어느 정도 대답이 됐다 싶으면 살짝 신호를 주시면 제가 멈출게요. 한번 방언처럼 터지면 혼자서 너무 신나게 떠들어서.”
■ “내 작품은 희망의 표현…과거 얘기 아닌 지금과 미래에 대한 대화”
“테베 신화는 유럽 연극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지만, 권력, 전쟁, 가족, 사랑, 두려움, 시민과 국가 사이의 책임, 폭력이 남긴 공허함과 끊어진 대화, 가족의 가치와 ‘사회가 요구하는 것’ 사이의 충돌까지 오늘의 현실을 놀라울 만큼 짚어낸다. 관객들이 이 작품들을 먼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어쩌면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대한 대화로 받아들였으면 한다.”
■ ‘재즈 여왕’ 다이애나 크롤, 10년 만에 내한공연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 다이애나 크롤이 약 10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다이애나 크롤이 오는 11월22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 시리즈 ‘서재페 앳 더 씨어터’ 무대에 오른다”고 28일 밝혔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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