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2건 조회 133회 작성일 26-05-20 08:28본문
📂 정치
■ 김상욱·김종훈 오늘 한겨레 토론회…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분수령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20일 오후 7시 한겨레가 주최하는 단일화 토론회에서 정면으로 마주 앉는다.
■ 샤이 김부겸 vs 샤이 추경호…‘초접전’ 대구, 숨은 표심에 당락 달렸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 예측 불허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는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 주변을 의식해 민주당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는 ‘샤이 김부겸’과 12·3 비상계엄과 내홍 탓에 국민의힘 지지를 숨기는 ‘샤이 추경호’의 표심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고 보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
■ 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론은 공존 전략…북한 법적 국가 승인 아냐”
통일부가 19일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에 명시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위헌 논란이 제기된 ‘두 국가론’에 대해서는 “‘평화적 두 국가’는 유엔에 동시 가입한 국제법상의 두 국가를 의미하는 것이지 북한을 법적인 국가로 승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 한일 정상 “중동발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 긴밀 협력 필요성 공감”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 정상회담에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분야 협력뿐 아니라 호르무즈해협 선박 통행 문제와 안보 협력, 과거사 문제에 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 ‘더러워서’ 송언석 ‘차렷’ 장동혁 ‘탱크데이’ 스타벅스…5·18 뒤흔든 논란 [공덕포차]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지난 18일, 정치권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발언 논란으로 하루 종일 들끓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 티타임에서 광주 기념식 불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모르지, 오늘 어떤 상황이 생길지”, “그래서 나는 더러버서 안 간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 비정한 사람들”이라며 비판하는 등 야권의 사죄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 경제
■ 1분기 전체 은행이 벌어들인 이자이익 15.8조원…환율이익 2.3조원
지난 1분기 국내 20개 전체 은행이 벌어들인 이자이익(여신 이자수익-수신 이자비용)이 총 15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조원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금리는 높아진 반면, 고객 예·적금에 지급한 이자비용은 줄어든 덕분이다.
■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제도화’ 큰 틀 합의…중노위원장 “한가지 쟁점만 남아”
19일 삼성전자 노사가 14시간을 넘는 릴레이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건 세부 요건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시적인 성과급 지급 대폭 확대’라는 큰 방향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일에도 노사가 협상 테이블에 앉는 만큼, 파업 예고일(21일)을 하루 앞두고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김부겸·추경호 ‘AI 공약’이 대구 경제 살릴 수 있을까?
지난달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광주로 옮기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곧바로 한예종 총학생회와 각계각층의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에스엔에스(SNS)에서는 지난 한 달간 이 문제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감정적 언사도 자주 등장했다. 결국,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전 논의에 선을 그으면서 논란은 다소 잠잠해졌다.
■ 구글, 삼성 협업한 스마트 안경 공개…메타 이어 AI 기기 경쟁 본격화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다. 첫 스마트 안경인 ‘구글 글라스’가 2015년 단종된 지 11년 만이다.
■ 현대차 ‘아틀라스 연 3만대 생산 공장’ 미 조지아주에 짓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공장을 미국 조지아주에 짓기로 가닥을 잡았다. ‘수요지 근처에 생산 거점을 둔다’는 원칙에 따른 결정으로, 공장 부지 선정을 거쳐 건설에 착수하면 아틀라스 상용화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사회
■ 전국에 강풍 동반한 비…간판 떨어짐 ‘주의’
20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 [6·3 쟁점 돋보기] “기후공약, 진보당 1위·정의당 2위… 민주당은 ‘경제’ 방점”
오는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10대 정책’ 등 주요 공약을 내놓은 가운데, 구체적이고 다양한 기후 대응 정책을 내놓은 정당은 진보당과 정의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의 기후 공약도 구체적이고 다양했지만, 기후 대응과 함께 경제 활성화나 산업 경쟁력을 강조하는 쪽이었다. 기본소득당과 개혁신당은 기후 정책이 다양하지 않았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은 10대 정책 가운데 기후 정책이 없었다.
■ 시골 할매들에겐 ‘보검 매직컬’·‘희망 택시’가 필요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살리기’ 공약이 쏟아진다. 변방에 대한 ‘반짝’ 관심이다. 지방소멸은 왜곡된 표현이다. 지역이 잘못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정치가 방치한 지역불균형 탓이다. 여기, 2026년 ‘전환’을 맞이한 지역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이다. 지역경제를 떠받치던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산업 재편과 인구감소 위기에 처했다. 기자 셋이 태안을 오가며 201명을 인터뷰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태안이지만, 소외된 지역 모두의 이야기다.
■ 정신병원 다녀온 실태조사 연구팀이 충격의 도가니에 빠진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오이시디(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20년 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을 언급했다. “이렇게 많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5년 내내 자살사망 주원인 1위를 차지한 정신건강 문제(보건복지부의 2016~2020 전국 자살사망 분석 결과보고서)의 치료 기관인 정신병원에서 학대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된다는 이야기, 대부분은 아직 수면 아래 있다.
■ 삼성전자 노사, 19일 합의 못 이뤄 오늘 ‘최종 담판’…총파업 D-1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둘러싸고 중앙노동위원회에서 19일 오전부터 14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노사는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20일 중노위에서 세번째 회의를 열고 조정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 국제
■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도 ‘탱크데이’ 사과…“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 미 중부사령관 “폭격당한 이란 학교, 군사 기지 내 있었다”…이란 “충격적인 거짓말”
브래드 쿠퍼 미국 중부사령관이 이란전 개시 첫날 폭격을 당해 17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미나브 지역 여학교가 “이란 혁명수비대 순항 미시일 기지 내에 위치해 있었다”고 밝혔다.
■ 밴스 “이란과 협상 상황 꽤 양호…핵무기 포기 안 하면 군사작전”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인 이란을 향해, 핵무기 보유를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외교적 합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면서도 필요할 경우 미국은 언제든 군사작전을 재개할 ‘장전이 완료된 상태’라고 압박했다.
■ 미 국무부 “후커 차관, 몇 주 안에 방한…한미 실무그룹 출범”
미국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각)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이 몇 주내에 관계부처 합동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한미 양자 실무그룹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당시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후속 조처다. 국무부는 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시장 접근 장벽의 신속한 해결 필요성도 강조했다.
■ 이란 증시, 전쟁 이후 80일 만에 재개장…소폭 오름세 마감
이란 증시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다시 열렸다. 장은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 문화
■ 불황 미술시장 살릴 화제의 작품 장터 나란히 개막
올봄 전시장의 열기와 달리 미술시장은 여전히 냉기가 감돈다. 이런 불황이 이어질지 회복세로 돌아설지 가늠할 시금석 성격의 두 미술 장터가 이번주 펼쳐진다. 21~24일 서울 코엑스 마곡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각각 열리는 1회 하이브 아트페어와 15회 아트 부산이다.
■ ‘21세기 대군부인’ 감독, 역사왜곡 논란에 눈물…“변명할 여지 없다” 사과
■ 피카소 너머 큐비즘 빛낸 낯선 거장들의 자취를 따라가다
피카소 너머의 입체파 미술(큐비즘)을 제대로 훑어본다.
■ 묵묵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연극 ‘바냐 삼촌’
“‘바냐 삼촌’을 너무 올드한 막장극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연극을 보고 나선 ‘너무 현대적이고, 정말 요즘 얘기’라고 하더라. 내가 중년이다 보니 바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이서진)
■ 황정민, ‘호프’ 대본 받고 “나홍진이면 무조건 출연…근데 SF라고?”
“나홍진이면 무조건 한다고 했지만 대본을 받아보고는 ‘나홍진이 에스에프를 한다고?’ 이랬죠.”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
타이거님의 댓글
타이거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