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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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0건 조회 2,003회 작성일 25-08-28 06:52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3박6일 방일·방미 외교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의 방일·방미 외교 일정을 마치고 28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현안별로, 국익 우선…이 대통령 실용주의 외교 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간의 미국·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28일 새벽 귀국했다. 일본과는 과거사라는 숙제, 미국과는 통상·안보 협상이라는 난제를 안고 치른 첫 정상회담에서 ‘줄타기·실용외교’ 노선을 견지하며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방어전’을 펼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 [단독]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 ‘우회 추진’ 나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원자력협정 개정 문제를 의제로 올린 정부가 협정을 개정하는 대신 기존 협정에 들어 있는 규정을 활용해 핵연료 제조를 위한 ‘우라늄 농축’ 권한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 민주, 한덕수 구속영장 기각에 “납득할 수 없는 결정에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납득할 수 없는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 정청래가 장동혁에게 던진 ‘5가지 질문’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은 잘 된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 경제
■ 전세계약 맺을 땐 ‘3·3·3 법칙’ 기억하세요
국토교통부가 28일 예비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예방 종합 안내서’를 발간했다.
■ “대미 통상 불확실성 남아…제조업 재건 파트너 확인은 큰 의미”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지난달 말 타결한 관세 협상의 이행 의지를 정상 차원에서 확인하고 제조업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3500억달러(약 488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의 구체적 조성과 운영 방식을 놓고 이견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 김양희 대구대 교수(경제금융통상학)는 27일 한겨레 인터뷰에서 “중장기적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면서도 한국이 미국의 중요한 제조업 재건 파트너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 ‘AI 거품론’ 불 붙인 미 보고서 보니…핵심은 ‘맞춤형 학습’ 부진
인공지능(AI) 열풍은 1990년대 말 ‘닷컴 버블’(인터넷 기업 투자 붐)과 같은 거품일까? 글로벌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의 천문학적인 인공지능 투자와 천정부지로 치솟은 관련 기업 주가를 바라보는 시장의 불안감이 작지 않다.
■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고수하는 미국…업계선 ‘전전긍긍’
한·미 정상회담이 예상보다 훈훈한 장면으로 마무리되면서 ‘예민한 청구서’는 피했다는 안도감이 번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전긍긍하고 있는 업계가 있다. 50% 품목별 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철강·알루미늄과, 관세율 인하(25%→15%)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한 자동차·부품 관련 업계다.
■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 합병…‘마스가’ 대응 속도낸다
에이치디(HD)한국조선해양과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는 27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에이치디현대중공업과 에이치디현대미포의 합병을 의결했다.
📂 사회
■ ‘통일교 의혹’ 권성동 “말 맞추기 시도한 바 없다”…특검 조사 종료
통일교 쪽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 오피스텔에서 모녀 3명 추락…경찰, 사고 경위 수사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오피스텔 12층 옥상에서 어머니와 10대 딸 두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 등을 조사한 경찰은 일단 범죄 혐의점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단독] ‘대통령 안가 공사 모른다’던 현대건설 전 대표…”현장서 봤다” 증언 여럿
현대건설이 수행한 대통령 안전가옥(안가) 리모델링 공사 자체를 모른다고 국회에서 증언했던 윤영준 전 현대건설 대표가 실제로는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는 복수의 공사 관계자 증언이 나왔다.
📂 국제
■ 미 재무, 조선업체 지분 확보 가능성 시사
(요약 정보 없음)
■ “미국, 백지수표 요구 중”…미 상무, “한일 자금으로 국가경제안보기금 조성”
한국 정부가 관세 인하를 위해 약속한 3500억 달러(약 487조원) 대미 투자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 국가경제안보기금’ 조성에 활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 돈은 5% 남짓만 투자되며 대부분은 보증’이라던 한국 정부 설명과는 차이가 큰 구상이다. 미국의 사실상 ‘백지수표’ 요구에 양국 무역협상이 교착 국면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 드러난 ‘한국극우-마가’ 연결고리…새 외교 리스크 부상
“최근 공화당 고참 보좌관들을 여럿 만났는데 부정선거론과 윤석열 탄압론을 믿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한국 극우들이 죽기 살기로 여론전을 하고 있는데 조금씩 먹혀들고 있는 느낌이다.”(미 의회 활동가)
■ 네타냐후,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인정…튀르키예 반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세기 초 오스만제국 때 다수의 아르메니아인이 숨진 일을 ‘제노사이드'(genocide·집단학살)로 인정했다. 이스라엘 총리가 이 일을 집단학살로 규정한 것은 처음으로, 가자 전쟁을 두고 튀르키예와 갈등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IAEA 사찰단 테헤란에 복귀…이란 내부서 반발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소속 사찰단이 이란 테헤란으로 복귀했으며 곧 업무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찰단이 입국하자 이란 의회에선 극우 의원의 반발이 일었다.
📂 문화
■ 걸그룹 케플러, 푸저우 팬미팅 연기…한한령 해제 기대감 또 좌절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또다시 좌절됐다. 걸그룹 케플러가 다음달 13일 중국 푸저우 푸젠회관에서 열기로 한 팬미팅이 연기된 것이다.
■ 학 그림으로 105년 만에 ‘부자 상봉’…초본과 최종본 나란히 걸렸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땅속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막 설레면서 가슴이 두근거렸지요. 아버지가 이 걸작들을 20대 중반에 그리셨다니…, 붓을 놀리는 아버지의 섬세한 손길이 떠올랐습니다.”
■ ‘애마’ 이하늬 “80년대 여배우들 투쟁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다”
“‘애마’의 희란 같은 1980년대를 살아낸 ‘여배우’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 “피 토하는 마음으로 소설 썼다”는 강만수의 나라 걱정
강만수(80)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첫 소설집 ‘최후진술’ 출간과 함께 2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가장 많이 본 영화’ 1위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로 올라섰다. 시리즈를 포함한 전체 콘텐츠 가운데서는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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