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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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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2건 조회 128회 작성일 26-06-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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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외국 선관위 의회·정부 통제 받아…독립성 보장에도 감시구조 갖춰
한국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기구로 명시된 만큼 독립성이 높지만, 의회 감독이나 외부 감사가 사실상 없다. 반면 국외 선거관리기관은 독립성을 보장하되, 의회나 외부 감사기구가 예산·인사·성과 등을 감시·통제하는 구조를 갖춘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이 대통령 “한반도 피스메이커” 요청…트럼프 “하겠다” 화답
유럽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피스메이커로서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장동혁 향해 “찌질이” 사퇴론 분출…국힘, 7곳 재선거 소청
국민의힘이 17일 의원총회 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전남광주·충북 7곳, 후보자 명의로 대전·세종·충남·전북 4곳 등 총 11곳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선관위에 선거소청 접수를 신청했다. 의총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빗발쳤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 법조인들 “전국 재선거 주장, 요건 미비 현실적 불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전국 재선거론’을 주장하는 가운데 정치학자들과 법조인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 노태악, 아내와 선관위 해외 출장…‘동반 사실’ 누락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동안 3차례 배우자와 동반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 경제

■ [단독] AI가 몇 명 대체했나…삼성전자, 혁신보다 가성비 따지나
삼성전자가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전면 도입하면서 직원 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일을 대체했는지 평가(전일제 환산 방식·FTE)하기로 한 가운데, 성과 참고 지표로 ‘토큰가성비’를 함께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성형 인공지능에 사용되는 토큰의 양을 기준으로 ‘투입 대비 성과’를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기업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비용 절감을 모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경영 판단이지만, 인공지능을 업무 혁신보다는 비용 효율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여름철 체력 관리의 해답, 한우가 답하다!“ 무더위 이기는 힘, 한우로 채우는 여름 건강
최고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삼복더위가 찾아와서야 보양식을 찾지만, 전문가들은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6월을 건강 관리의 중요한 시기로 꼽는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는 시기인 만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컨디션을 미리 끌어올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한양대 홍제형 교수팀, 세계 최고 AI 학회 ‘CVPR 2026’서 구두 발표 및 우수논문상 후보 선정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홍제형 교수 연구팀이 카메라 기반 위치추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미지 개인정보 노출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새로운 기하학적 난독화 기술 ‘DCL(Dual Convergent Lines)’을 개발했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인공지능 분야 교육확산 및 질적 향상 위해 맞손
고려사이버대학교는 6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고려사이버대학교 화정관 3층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정보대학(학장 유헌창)과 '컴퓨터·인공지능 분야 교육확산과 질적 향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덕성여대 학부생 연구팀, 국제 SCIE 저널 게재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데이터사이언스학과 학부생 연구팀은 문지훈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교육혁신원 비교과 프로그램인 ‘교수자-학습자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산모 사망률 예측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성과가 2026년 4월 15일 국제 SCIE급 학술지 Mathematics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 사회

■ 낮 최고 32도 무덥고 소나기… 경북엔 ‘폭염특보’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 성폭력 불송치에 목숨 끊은 대학생…유족 “만취 상태 단 한 번 조사”
 

■ “저 안에 사람 죽여”…개표소 시위서 자해, 양손엔 흉기와 태극기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다 자해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 신천지 2인자, ‘신도 집단 국민의힘 입당’ 혐의로 구속
국민의힘에 신도를 집단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와 간부 2명이 구속됐다.

 

■ 법원 “헌재 처분 심사하겠다”…재판소원 갈등 재점화되나
17일 법원이 헌법재판소의 심판 지연에 대해 ‘헌법상 피고인의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사법심사 개시에 착수하자, 법조계에선 ‘최고법원’ 지위를 둘러싼 두 사법기관의 잠재된 갈등이 분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판소원 도입으로 법원의 확정판결을 헌재가 취소할 수 있게 되자, 법원 역시 헌재의 처분도 사법심사 대상임을 공개적으로 명시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는 것이다.

 

📂 국제

■ 이란 “MOU 서명 완료…해협 서비스 비용 받을 것”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이 미-이란의 종전 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 원문이 최종 확정돼 양국이 서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베르사유궁서 종전 MOU 서명…호르무즈해협 조기 개방”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으며, 합의가 발효됐다고 액시오스의 버락 라비드 기자가 17일(현지시각) 밝혔다.

 

■ 재건기금 논란에 트럼프 “누군가는 이란 도와야…동결자금은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이란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군사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그러나 이란의 탄도미사일 일부 보유는 용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 사태에서 중립을 지켰다고도 평가했다

 

■ [속보] 미 연준, ‘워시 체제’ 첫 FOMC서 금리 동결…연내 인상 가능성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각)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에서 열린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이번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를 유지했다.

 

■ 미군, “학교로 보인다” 묵살…‘이란 초등학교 오폭’ 진상 발표도 미뤄
미군이 학생·교직원 170여명이 희생된 이란 초등학교 폭격 당시 “학교로 보인다”는 분석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이번 전쟁의 최대 민간인 폭격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을 완료하고도 보고서의 최종 승인과 공개를 미루고 있다.

 

📂 문화

■ ‘시리아 난민’ 하산 카탄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 영화를 만든다”
하산 카탄은 망명자다. 고국 시리아 알레포에서 ‘아랍의 봄’ 현장과 내전의 참혹한 비극을 카메라에 담던 그는 잠시 방문했던 영국 런던에서 발이 묶였다. 시리아를 떠나 가족과 피난 갔던 튀르키예로의 입국이 거부되면서 함께 왔던 동료이자 오랜 친구 패디와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것이다. 영국 정부에 난민 신청을 한 뒤 1년 가까이 하염없는 기다림과 두려움의 시간을 보내던 2024년, 그는 이 모든 과정과 엇갈린 두 인물의 운명을 휴대전화로 찍어 한편의 영화를 완성했다. 17일 서울 서대문구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 제10회 난민영화제에서 상영된 ‘피난의 동지들’이다.

 

■ ‘제2의 스토브리그’ 기다렸나요…야구 드라마 줄줄이 플레이볼!
국내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천만 관중 기록을 세우는 등 인기가 뜨겁다. 이에 힘입어 야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들이 줄줄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야구선수와 에이전트의 만남을 다룬 청춘 로맨스부터 특수한 능력을 가진 고교 야구부 코치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 청계천 배경 떠돌이의 삶, 이탈리아 오페라에 처용가 부르는 ‘광대들’
“경주 남산 밝은 달 아래, 밤드리 노니다가 돌아와 보니 다리가 네허이어라. 둘은 내 것인데 둘은 뉘에인고~”

 

■ ‘참교육’ 영화판 ‘충충충’…“10대 현실 관심 가지는 작품 꾸준히 나오길”
17일 개봉한 영화 ‘충충충’은 넷플릭스 화제작 ‘참교육’과 유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먹이사슬로 엮인 교실, 중독의 위험에 빠진 아이들,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이용하는 어른과 그런 어른들을 등치는 10대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작품으로, 한창록(35)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한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 중 내부 공모를 통해 제작 지원을 받아 영화를 완성했다.

 

■ 넬, 5년 만에 정규 10집 ‘엑스’…“30년 활동, 감사하고 뿌듯”
밴드 넬이 10집 ‘엑스’(X)를 17일 오후 6시 발표한다. 2021년 정규 9집 ‘모먼츠 인 비트윈’ 이후 약 5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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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빈님의 댓글

정경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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