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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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5-06 10:45본문
📂 정치
■ ‘반탄 노숙 투쟁’ 박민식 “내 과거 숨길 것 없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선출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반탄’(탄핵 반대) 행적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박 후보가 “과거를 숨길 게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 이 대통령 “흑색선전·금품·공직자개입, 3대 선거범죄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흑색선전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선 신속하게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개헌 표결 하루 앞…이 대통령 “반대하는 사람, 불법계엄 옹호론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반대할 이유가 없는 헌법개정안에 대한 표결이 내일 이뤄진다. 오랜만에 만들어진 기회인데 모든 국민이 동의하는, 정치권이 이때까지 이구동성으로 말했던 것들이 내일 실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우상호 “조작기소 특검법 내용·시기·절차 모두 선거 뒤 논의해야”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6일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특검이라고 하는 문제까지를 포함해서 재논의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뷰리핑] 부산 북갑 3파전…‘단일화’는?
진행: 하어영 한겨레 정치팀 기자. 출연: 박진영 정치평론가, 서영지 한겨레 정치팀 기자, 길윤형 한겨레 논설위원
📂 경제
■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이익 1873억원, 36% 급증…<span>고객 2727만명 돌파</span>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1분기 순이익이 187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 코스피, ‘꿈의 7천’ 넘어 장중 7300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6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을 넘어섰다. 지난 2월25일 6000을 넘어선 이래 70일 만이다.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4월 소비자물가 2.6% 상승, 21개월 만에 최고…석유류 21.9%↑
4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2.6% 올라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석유류가 22%가까이 오르며 전체 물가를 0.8%포인트 이상 끌어올렸다.
■ 삼육대, 말레이시아 국립 교육대와 ‘디지털 교과서’ 공동 개발
삼육대(총장 제해종)가 자체 육성한 에듀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말레이시아 국립 교육대와 손잡고 현지 디지털 교과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삼육대는 우수한 교육 기술력과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에듀테크 기술 해외 수출이라는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
■ 삼성·SK·HD현대 ‘슈퍼 사이클’ 질주…LG·롯데 침체 ‘경고등’
반도체 수출 호조 등 영향으로 한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재벌 그룹들 간 온도차가 뚜렷하다. 반도체·조선 등 초호황(슈퍼 사이클) 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삼성·에스케이(SK)·에이치디(HD)현대 등은 재무 여건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화학·배터리 등 주력 사업이 부진에 빠진 엘지(LG)·롯데는 경고등이 켜지는 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어서다.
📂 사회
■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신종오 판사, 법원서 숨진 채 발견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아침엔 쌀쌀…전국 내륙 15도 안팎 큰 일교차
수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진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전망이다.
■ 주 4.5일제 안착 땐 4년 뒤 연 노동시간 ‘OECD 평균치’ 근접
최근 추세대로 실노동시간을 줄여가면 장시간 노동으로 악명이 높은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이 203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를 위해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주 4.5일제’ 도입과 보편적인 쉴 권리 보장 등 추가적인 노동시간 단축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 청소년 ADHD 4년새 2.6배↑…입시 중심 사회·핸드폰 사용 탓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20살 미만 아동청소년 환자가 4년 새 2.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제
■ 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일시 중단…이란 호르무즈 통제 시스템 바뀔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호르무즈해협의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의 “일시 중단”을 선언하면서, 이란이 앞서 발표한 새로운 호르무즈 통제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할지 주목된다.
■ 트럼프 “이란과 협상 큰 진전…‘해방 프로젝트’ 일시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진행 중이던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는 그대로 유지된다.
■ 미 텍사스 한인타운서 총격…2명 사망·한인 용의자 체포
미국 텍사스주 내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숨졌다. 사업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 도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 루비오 “‘장엄한 분노’ 작전 끝…방어적 ‘해방 프로젝트’ 집중”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월 말 시작된 대이란 군사작전 ‘장엄한 분노’가 종료됐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미국은 이제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복원하기 위한 ‘해방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공격 작전이 아닌 “방어적 작전”이라고 강조했다.
■ 트럼프 “한국 화물선, 미국 보호 안 받고 혼자 행동하다 피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한 한국 화물선에 대해, 미군 보호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단독으로 움직이다가 이란의 공격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고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는 한국 정부 입장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이란의 공격으로 단정하며 한국의 미군 주도 해상 작전 참여를 압박했다.
📂 문화
■ 최애를 ‘소비’하지 않고 사랑하는 일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케이팝, 사랑과 탈출 사이’ 연재가 1년 여의 긴 여정을 멈추고 새로운 챕터를 준비한다. 연재가 이어지는 동안, 케이팝 산업에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다. 사건들을 일일이 열거하고 분석하기보단, 어쩌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내게 생긴 변화들을 늘어 놓고 싶다.
■ “어머니의 죽음, 40년 만의 고통스러운 질문들”…이민숙의 ‘잃어버린 말들’
사춘기가 시작되는 예민한 나이인 12살, 외로운 이민자의 삶 한복판에서 이민숙 감독(56)은 젊은 어머니를 잃었다. 학교를 마치고 친구와 함께 집에 와서 방문을 열고 잠시 들여다본, 누워 있던 엄마의 어두운 얼굴이 그가 기억하는 마지막 모습이다. 얼마 뒤 엄마는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고, 이후 이 감독의 삶은 바뀌었다.
■ ‘학살 원흉’ 러·이스라엘 출품 허용에…지구촌 최대 미술전 파행
■ 신림동 지하에서 끝없이 말을 건다…뮤지컬 ‘더 라스트맨’
인류가 멸망했다. 정체불명의 좀비 바이러스가 세상을 집어삼킨 뒤, 지구에 남은 사람은 단 하나다. 그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 방공호 비(B)-103에 틀어박혀 오늘도 스마트폰 카메라를 켠다. 누군가 영상을 봐주기를, 어딘가에서 응답해주길 바라면서.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침묵뿐. 깜빡이는 형광등 아래, 곰 인형 ‘존버’만이 그의 곁을 지킨다.
■ [단독] 한강 ‘채식주의자’, 국제 부커상 ‘가장 좋아하는 작품’ 1위
영국의 부커상 국제 부문(국제 부커상)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전세계 대중을 상대로 진행한 투표에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가장 좋아하는 국제 부커상 수상작”으로 꼽혔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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